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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데미 후보예상.! 헐리웃 9월 총정리.
cipul3049 2008-12-13 오전 2:40:31 3156   [1]
다큐멘터리. 외국어권영화는 제외합니다.
9월달부터 이제 어느정도 아카데미를 노리는 작품들이
몇작품씩 들어서는 시기죠.
사실 9월달을 보니 그닥 몇작품뿐이 없다고보는데...
 
 1. 방콕 데인저러스
 
 90년대 흥행과 연기력모두 인정받은 니콜라스케이지의 작품인데,
 이 작품 왜한건지 모르겠네요. 머리스타일은 너무 우스꽝스럽고
 또한, 작품퀄리티가 너무 떨어집니다.

 2. 모두 다 이태리인이 되길 원해.!
 
 생략합니다.

 3. 내 친구의 사생활
 
 맥라이언. 아네트베닝. 에바맨데스등 최고스타들이 출연하는데
 이영화는 혹평을 받은 영화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는데, 글쎄요. 정말 별로더라고요.
 왜 이런영화를 개봉했는지,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는 개봉안시키고..

 4. 번 에프터 리딩
 
 브래드 피트 . 죠지크루니. 리챠드젠킨스 틸다스윈튼. 프랜스 맥도맨드. 존말코비치
 최고의 스타들과 명성있는 연기력을 가진 자들의 영화이며,
 저번 아카데미에서 작품상을 석권한 코엔형제의 작품입니다.
 미친자들의 머피의 법칙같은 이야기로 무난한 영화라고 봅니다.
 프랜스 맥도맨드의 광기어린 연기와 어리버리한 브래드피트의 연기가 눈에띄네요.
 
 5. 의로운 살인
 
 살아있는 전설 알파치노와 로버트드니로의 작품입니다.
 배우의 이름만 믿고 영화는 정말 알아볼수있는 작품입니다.
 너무 올드한 느낌을 받았어요. 알파치노는 88분도 그렇고
 올해에 인상깊은거 없이, 안좋은 모습이네요.
 
 6. 패밀리 댓 프레이스
 
 은근 호평받았다던데, 생략합니다.

 7. Towelhead
 
 생략합니다. 많은 호평이 있는 영화라고 합니다.
 다크나이트의 투페이스. 아론이 주연.
.

 8. 서퍼 , 듀드
 
 미국인들이 사랑하는 몸매를 가졌다는 매튜맥커너히의 영화인데,
 뭐 다들 예상하셨듯이, 그냥 볼품없는 코미디라네요.
 또 매튜맥커너히의 상의를 벗은 씬들만 많이 보는 영화죠.
 마치 작품이 안되니 배우가 벗어서 수익 좀 벌은 사랑보다 황금처럼
 하지만 이영화 흥행도 실패했죠.

 9. 레이크뷰 테라스
 
 아이언맨 2에서 기대되는 사무엘잭슨의 주연작입니다.
 평론가들의 양극의 평을 받은 작품이라네요.
 기대는 가지 않는 영화입니다.

 10. 나의 절친의 여자.
 
 매튜맥커너히와 커플로 자주나오던 케이트허드슨도 9월에 코미디작품으로
 나왔지만, 이영화역시 악평만받은 영화라네요.
 

 11. 공작부인
 
 키이라 나이틀리가 시대극에 정말 강한거같습니다.
 아직도 20대중반이 안됬는데, 어쩜 연기를 저래 잘하죠?
 배우들의 연기가 영화를 살렸습니다.
 랄프피네스의 연기도 빼놓을수없는 연기였습니다.
 아카데미를 조금 노려보면서, 의상상이나 예술부문에 많이 투자한듯하군요.

 12. 미러.
 
 사실 원작보다는 나은거같습니다.
 그런데 이영화도 감독의 능력부족으로
 알수없는 결말만 남겼죠. 영화관에서봤는데,
 많이 실망했습니다. 스타들도 없고요.
 그닥 무섭지도않고;;;

 13. 애팔루사
 
 연기파배우 애드해리스와 최고스타 르네젤위거
 그리고 비고모텐슨의 주연작인영화입니다.
 작년 3:10 to yuma처럼 서부극으로 9월에나온 영화네요.
 작품은 괜찮다는 평인데, 아카데미 어느부문도 못들을거같은 예감이...
 보고싶네요.

 14. 유령도시.
 
 엄청난 호평을 받은 영화라는데 못봐서 생략.

 15. 사냥개
 
 다코다 패닝의 성숙된 연기가 주목받을점이라더군요.
 작품은 그저그렇다네요. 생략합니다.

 16. 안나성당에서의 기적
 
 생략합니다.

 17. 질식
 
 생략합니다.
 
 18. 이글아이
 
 볼만한건 맞으나, 말할수없는 몇부분들의 미흡한점이 좀 있었죠.
 이영화 저번달에 1억을 넘기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샤이아라버프 대단하네요. 벌써 흥행작이 몇개인지...
  
 19. 로단테에서의 밤 
 
 리챠드기어 다이안레인의 명성있는 스타들의 영화이지만,
 아주 딱딱한 영화일뿐이라네요. 악평을 좀 받은 영화랍니다.
 
 20. 디 럭키원스
 
 요즘 레이첼맥아담스가 규모가 작은 영화에만 출연하면서
 괜찮은 퀄리티의 영화에 출연하는거 같군요.
 하지만 안봐서 무효.
 
 21. 훔볼트 주
 
 별다른 스타도없고 안봐서 생략.
 
 22. 포에버 스트롱
 
 생략합니다.
 
 23. 스마더
 
 다이앤키튼 . 리브타일러의 작품인데,
 별다른 개봉관없이 개봉했지만, 영화는 상당히 별로였다라는 입김이..
 
 24. 방화
 
 생략합니다.

 
 이로써 9월 북미 개봉작 중 본영화는  꼴랑 6편이네요 . ㅠㅠ
 

 
아카데미 후보예상 1월 ~ 8월

애니메이션상
 
<월-E>
<쿵푸팬더>
<호튼>
 
음향효과
<월 - E>
<아이언맨>
<다크나이트>
<인디아나 존스 4>
<나니아 연대기 2>
<클로버필드>
 
시각효과
<아이언맨>
<나니아 연대기 2>
<핸콕>
<헬보이2>
<인디아나존스  4>
<인크레더블헐크>

분장상
<헬보이2>
<나니아 연대기2>
<트로픽썬더>
<더폴>
<다크나이트>
 
의상상
<공작부인 : 세기의 스캔들>
<나니아 연대기2>
<천일의 스캔들>
<인디아나 존스4>
<더 폴>
 
예술상
<헬보이 2>
<공작부인 : 세기의 스캔들>
<천일의 스캔들>
<더 폴>
<나니아 연대기2>
 
각본상
<비키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비지터>

감독상
크리스토퍼 놀란 <다크나이트>
 
남우조연상
<히스레져 - 다크나이트>
<브랜단 글래슨 - 인 브뤼주>
<로버트다우니 쥬니어 - 트로픽썬더>
<랄프 피네스 - 공작부인:세기의스캔들>
<톰크루즈 - 트로픽썬더>
<브래드피트 - 번 에프터 리딩>


여우조연상
<페넬로페크루즈 - 비키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하이암 앰바스 - 비지터>
<틸다 스윈튼 - 번 에프터 리딩>
<내털리포트먼 - 마이 블루베리 나이츠>
 
남우주연상
<리챠드 젠킨스 - 비지터>
<콜린파렐 - 인브뤼주>
<하비에르바뎀 -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로버트 다우니 쥬니어 - 아이언맨>
 
여우주연상
<프랜스 맥도맨드 - 번 에프터 리딩>
<메릴스트립 - 맘마미아>
<키이라 나이틀리 - 공작부인:세기의 스캔들>
<멜리사레오 - 프로즌리버>
 
작품상
<다크나이트>
<비키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인브뤼주>
<비지터>
<프로즌리버>
(총 3명 참여)
wizardzeen
잘보고 갑니다     
2010-09-13 12:03
l303704
잘봤습니다     
2010-05-31 14:15
kwakjunim
잘보고 갑니다     
2010-04-25 01:24
sookwak0710
잘봤습니다     
2010-04-23 09:34
kiwy104
잘 보고 가요오     
2010-04-19 11:27
wizardzean
잘봤습니다     
2010-04-01 11:56
sookwak0710

 이글아이 정말 멋졌는데
    
2010-01-28 03:22
mal501
잘보고 갑니다     
2010-01-27 08:26
sarang258
잘봤습니당     
2009-12-25 12:04
peacheej
흠..     
2009-12-07 11:2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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