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다사다난했던 2008년이가고..
새로운 2009년이 다가옵니다.
1월 1일 많은 분들이 해돋이를 보러
한반도 곳곳을 찾아갈것같은데요.
그렇다면 여기서 간단한질문하나!!
1월 1일 2009년의 첫 해를 같이 보고 싶은 영화배우는 누구인가요??
연말 스크린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쌍화점의 조인성?? 주진모?
아님 올 연말 최대의 화제작 과속스캔들의 주인공 박보영? 왕석현? 차태현?
아니면 우리들의 영원한 로망 장동건? 김태희? 정우성? 전지현??
과연 여러분은 어느 스타와 1월 1일 첫해를 보고싶나요...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마지막으로
무비스트 가족여러분
새해복 많이! 듬뿍! 가득! 받으세요!!
2009년에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