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멘터리. 외국어권영화는 제외합니다. 10월달부터 흥행작은 없어도 이제 아카데미를 노리는 작품들이
마구마구 들어서는 시기였습니다.
1. 닉과 노라의 무한방송.
평론가들의 호평을 받아온 작품이고, 청중들이 한번씩 즐겨볼수있는
작품일뿐이라네요. 아카데미를 노리는 작품은 절대 아니라네요.
2. 눈먼자들의 도시.
봤는데, 굉장히 지루한면도 없지않아 많았습니다.
연기력도 기대해봤는데, 너무 무난한 연기력이더군요.
원작보다 별로라죠? 꽤나 2008년에 기대한 영화로 손꼽혔는데, 실패의 성과로
쓴맛을 본 작품인거 같다고 보네요.
3. 하우 투 로즈 프렌즈
평론가들의 반응은 시원치않지만, 청중들에게는 볼만한 영화였다는
결과를 얻어냈습니다. 사이몬페그의 영화는 다 청중들이 좋아하는듯해요.
게다가 메간폭스와 커스틴던스트까지의 올만에 출연이었죠.
4. 레이첼 게링 메리드
헐리우드가 노리는 21세기 쥴리아로버츠라는 앤해서웨이가 대박을 낸 작품입니다,
아마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개봉은 안잡혔는데,
앤해서웨이의 연기능력이 항상 잠재되어 있었기만 했는지,
이번 작품으로 대박을 보여줬습니다.
아무래도 이번 오스카 강력 여우주연상 후보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5. 천재의 빛
별다른 스타도 없고 좋은 영화도 아니고 생략합니다.
6. 언 아메리칸 캐롤
악평받은 코미디영화입니다. 비추천.
7. 밸러스트
인디영화로써, 어느정도 호감을 나타내는 작품입니다.
가장 특이한점은 배우들이 연기를 하는게 아니라, 민간인들이
연기를 펼치는 그런 작품이라네요. .
8. 쿼란틴
리메이크 호러영화로써, 작품은 그럭저럭이라네요.
별로 관심이 가지 않는 영화기는 합니다만...
9. 바디 오브 라이즈
명품 리들리스캇감독의 레오나르도디카프리오 그리고 항상 그의 영화에
단골로 출연하는 러셀크로가 출연. 청중들은 호감있게 본거 같은데,
마땅히, 아카데미급의 영화는 아닌걸로 사료됩니다.
이거 볼라 했는데, 일단 dvd나오면 봐야겠네요.
10. 익스프레스
무난한 영화라네요.;
11. 락앤롤라
제라드버틀러가 액션영화를 찍었는데,
나름 평도 좋군요, 마돈나와 이혼한 가이리치 감독의 영화인데,
미국에서도 소규모로 개봉해서 그런지,
같이 개봉한 바디오브 라이즈에 묻히는 경향이 짙어보이네요.
12. 씨티오브엠버
작년 어톤먼트로 엄청 성숙한 연기로 놀라움을 안겨주웠던
아역배우 사월스 로낸과 빌머레이의 영화로써,
가족들이 보기에는 매우 안정적인 영화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13. 해피 고 럭키
또한명의 강력한 여우주연상 후보 샐리호킨스라는 낯익은 여배우의
출연으로 꽤 호평받은 영화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청중들은 악평만 하더군요;;;
14. 밤과 주말
생략합니다.
15. 더블유
부시 대통령의 전기영화라네요. 미국은 참 오프상태이군요.
우리나라에서는 이런영화만들기 참 힘든데..
조쉬브롤린의 연기가 그나마 이영화를 어느정도 살렸다네요.
16. 섹스드라이브
생략합니다.
17. 왓 져스트 해픈?
로버트드니로의 주연작인데, 브루스윌리스나 숀펜도 비중적게 출연하는
영화라네요. 아카데미급의 영화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18. 맥스페인
올해 최악의 영화 중 한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마크윌버그 계속 슬럼프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게 안타깝고요.
그나마 매력적인 올가쿠릴렌코 초반에만 눈요기로 볼만했고.
아무튼 내용이나 엄청 최악이었습니다.
19. 벌들의 비밀생활
성숙된 다코다패닝의 영화로 나름 보기좋은 영화라네요.
20. 하이스큘 뮤지컬3
헤어스프레이에서도 봤듯이, 잭에프론 틴에이져스타중 인기가 가장 많다죠.
tv에서의 성공으로나온 3편의 극장판 영화는 무난하다 그러고,
흥행에도 어느정도 괜찮게 갔다고 보네요.
대흥행작은 아니지만, 10월달에 개봉한 영화중 가장 큰 수익을 남겼답니다.
21. 체인질링.
앤해서웨이와 함께 올해 강력 여우주연상 후보인,
안젤리나 졸리의 신작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담달에 개봉하더군요.
과연 어떤연기를 펼칠지 관심사가 될 작품입니다.
22. 쏘우 5
2편부터 졸작의 길로 가는 작품이라 생각하던영화인데,
감독이 저예산으로 이익을 많이보니깐,
자꾸자꾸 영화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굉장히 최악이었습니다. 그만 좀 나왔으면 좋겠더군요;;
23. 제유, 뉴욕
과소평가된 영화중 하나라 그러고, 연기파배우들의 선전이 있었다네요.
잘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개봉도 안될거같은 영화네요;
24. 프라이드 앤 글로리
에드워드노튼과 콜린패럴의 작품으로써, 나름 볼만한 영화인걸로 봅니다.
바디오브라이즈보다는 밀리는 영화지만, 출연한 스타진들에 비해,
실망스럽진 않을거라고 보네요. 하지만 약간 다른영화들 복사한 이미지네요.
25. 패신져스
앤해서웨이가 레이첼게링 메리드와는 정반대로 너무 무난한 영화를 택했네요.
이것도 마지막반전이 디아더스와 식스센스를 고대로 베낀 삼류영화네요.;
앤해서웨이때문에 봣지만, 이건 정말 아닌듯하네요;;;
26. 하운팅 몰리 하티
생략합니다.
27. 잭과 미리의 포르노 만들기.
생략합니다.
28. 스플린터
생략합니다.
29. 선의 다른끝
이것도 생략;;;
이로써 10월 북미 개봉작 중 본영화는 꼴랑 4편이네요 . ㅠㅠ
아직 개봉이 안된 입장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볼 영화들이 꽤나 있군요. 레이첼게링메리드나 체인질링 같은 영화는 꼭 볼거구요.
아카데미 후보예상 1월 ~ 10월
애니메이션상 <월-E> <쿵푸팬더> <호튼> 음향효과 <월 - E> <아이언맨> <다크나이트> <인디아나 존스 4> 시각효과 <아이언맨> <나니아 연대기 2> <핸콕> <헬보이2> <인디아나존스 4>
분장상 <헬보이2> <나니아 연대기2>
<트로픽썬더> <더폴> <다크나이트> 의상상
<공작부인 : 세기의 스캔들> <나니아 연대기2> <천일의 스캔들> <더 폴> 예술상 <헬보이 2>
<공작부인 : 세기의 스캔들> <천일의 스캔들> <더 폴> <나니아 연대기2> 각본상
<비키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레이첼 게링 메리드> <비지터> <월 E>
감독상 크리스토퍼 놀란 <다크나이트>
우디알렌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남우조연상 <히스레져 - 다크나이트> <브랜단 글래슨 - 인 브뤼주>
<로버트다우니 쥬니어 - 트로픽썬더>
<제임스 프랑코 -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랄프 피네스 - 공작부인:세기의스캔들>
<톰크루즈 - 트로픽썬더?>
여우조연상
<페넬로페크루즈 - 비키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로드마리 드윗 - 레이첼 게링 메리드>
<프랜스 맥도맨드 - 번 에프터 리딩> <하이암 앰바스 - 비지터>
<틸다 스윈튼 - 번 에프터 리딩> 남우주연상 <리챠드 젠킨스 - 비지터> <콜린파렐 - 인브뤼주>
<하비에르바뎀 - 비키 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조쉬 브롤린 - 더블유> 여우주연상
<앤해서웨이 - 레이첼 게링 메리드>
<안젤리나 졸리 - 체인질링>
<멜리사 레오 - 프로즌 리버>
<셀리호킨스 - 해피 고 럭키> <메릴스트립 - 맘마미아>
<키이라 나이틀리 - 공작부인:세기의 스캔들> 작품상 <다크나이트>
<비지터>
<비키크리스티나 바르셀로나> <인브뤼주>
<프로즌리버>
<레이첼 게링 메리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