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세븐 파운즈에 나오는 윌스미스는 7명의 운명을 한번에 바꿔줬습니다. 그랬듯이 윌스미스처럼 모든사람의 운명을 바꿔줄것 같은 연예인은 누구일까요
제가 보기를 드릴께요
1.유재석(패밀리가떴다,무한도전,해피투게더)
2.김명민(하얀거탑,베토벤바이러스)
3.정재영(웰컴투동막골,바르게살자)
4.설경구(실미도,공공의적시리즈)
5.강호동(무릎팍도사,1박2일)
총5명인데요 여러분들이 생각하시기에는 어떤분일 것 같애요 참고로 저는 유재석씨나 김명민씨 이 두분이 막상 막하로 달릴것 같애요 여러분들의 많은 생각과 답변들을 많이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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