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가수들이 연기하는 건 더이상 새로운 이슈꺼리도 안되죠..
그렇지만 가수들이 덜컥 영화 주연을 맡을 경우
흥행도 신통치 않고..여론도 안좋아지는..
부정적인 시선이 아직은 존재하는 것 같아요..ㅎ
외국은 어떨까요?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1월만 해도 알파독에 저스틴 팀버레이크, 트랩에 에이브릴 라빈 주연의 영화가 개봉되는데...
<알파독>의 저스틴 팀버레이크 <트랩>의 에이브릴 라빈
현지 반응도 궁금하고..국내에서의 흥행여부도 궁금하고..
어떨까요? 외국 가수들이 주연한 영화들은 국내에서 흥행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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