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아카데미 작품상들...
2000년 : 아메리칸 뷰티
2001년 : 글래디에이터
2002년 : 뷰티풀 마인드
2003년 : 시카고
2004년 : 반지의 제왕 3 - 왕의 귀환
2005년 : 밀리언달러베이비
2006년 : 크래쉬
2007년 : 디파티드
2008년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이 영화들 중 당신이 생각하는 최고는??
저는 <아메리칸 뷰티>와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기억에 남네요..
그리고 아깝게 수상하지 못했던 노미네이트들..
2000년 : 인사이더, 그린마일, 사이더 하우스, 식스센스
2001년 : 트래픽, 초콜렛, 와호장룡, 에린 브로코비치
2002년 : 물랑루즈, 고스포드 파크, 침실에서, 반지의 제왕 1 - 반지 원정대
2003년 : 피아니스트, 갱스 오브 뉴욕, 디아워스, 반지의 제왕 2 - 두개의 탑
2004년 : 씨비스킷, 마스터 앤 커맨더,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미스틱 리버
2005년 : 에비에이터, 레이, 사이드웨이, 네버랜드를 찾아서
2006년 : 뮌헨, 카포트, 브로크백 마운틴, 굿나잇 앤 굿럭
2007년 : 미스 리틀 선샤인, 바벨, 이오지마로부터 온 편지, 더 퀸
2008년 : 마이클 클레이튼, 어톤먼트, 데어 윌 비 블러드, 주노
수상하지 못한 작품들도 정말 대단하네요.
이 중에서 <피아니스트>, <에비에이터>, <브로크백 마운틴>, <데어 윌 비 블러드> 등은 작품상도 받을 만 한데.. 정말 아쉬운 영화들이네요..
여러분의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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