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미남 스타로 불리우던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이젠 그들의 필모그라피를 찬찬히 살펴보면 연기파 배우의 반열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도 연기파 배우로 인정하는 팬들도 많겠지만, 누구나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그런 연기파 명배우 말이죠.
국내에서도 아직은 전혀 모르겠거나, 아직은 조금 미약하지만 앞으로의 가능성이 있는 배우가 있을까요?
"꽃미남 스타" => "연기파 배우"로 거듭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스타는? 프리 스타일 리플 콜!
1. 장동건 2. 정우성
3. 현빈 4. 소지섭
5. 강동원 6. 조인성
7. 이병헌 8. 김래원
9. 원빈 10. 장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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