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치맨 시사회가 거의 없더군요..있어도 평일 밤 11시50분에 있질않나..
아님 SK 쓰시는 분들만 유리하게 만들어놓고..쑈나 다른 사이트가 있더라도 강남쪽만 분포 되있고..
또한 시사회가 개봉 하루전 있는 영화들 도데체가 자신있다이건가..
아님 돈주고 영화 봐라 하는 식인가?
요즘 경제도 어려운데..많이 좀 골고루 뿌리면 덧나나
당첨되는 사람들도 지역이 안되면 못가거나 가더라도 힘든데..
역시 너무 힘들게 하는지..
다른국가들은 많이 시사회를 뿌리면서 한국은 왜 적게 뿌리는지 알수가 없네요.
영화 시사회가 공평하게 지내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다들 동참하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