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에서 남성못지않은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는 여배우들이 있죠.
먼저 여전사의 원조라 불리는 <에이리언> 시리즈의 리플리를 멋지게 소화해낸 시고니 위버
한때 남편이었던 레니 할린 감독의 <컷스로트 아일랜드><롱키스 굿나잇>에서 역시 멋진 여전사의 모습을
보여준 지나 데이비스
<제5원소>의 리루,<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앨리스,<잔다르크><울트라 바이올렛> 등 아마 영화에서
여전사의 모습을 가장 많이 보여준 배우가 아닐까하는 밀라 요보비치
<툼레이더> 시리즈의 라라 크로프트,<월드 오브 투모로우><미스터&미세스 스미스><원티드> 등에서
역시 밀라 요보비치 만큼이나 여전사의 모습을 많이 보여준 안젤리나 졸리
그밖에도 <언더월드> 시리즈의 케이트 베킨세일,<매트릭스> 시리즈의 캐리 앤 모스,<킬 빌> 시리즈의
우마 서먼 등.. 여러분들은 어느 배우가 여전사로 가장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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