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홍보차 내한했던 '트랜스포머2' 팀이 본의가 아닐지언정 공식석상에서 연이은 지각과 불성실한 태도로 빈축을 사면서, 이에 실망한 기자들의 기사와 일부 누리꾼들을 중심으로 해당 영화 안 보기 운동까지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그와 반대로 전적으로 이번 행사를 진행한 cj주최측의 잘못이다라는 의견이 엇갈리는데 어디까지가 진실인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세요?
1.반대. 영화는 영화로 평가해야
2.찬성. 불성실한 태도의 대가
3.관심없다
4.기타(의견을 남겨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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