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문에서 보니까.
마이클베이 감독이 죄송하다고 사과문을 보냈더군요..
그리고 이번 용산에서 선보인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미완성된 작품을 미리 선보인거라네요..
트랜스포머가 인기가 많은것에대해 논란이 많은것은 1편이 잘만들엇기에 2편까지 기대되는데..
다른나라보다 특히 한국이 많이 트랜스 포머1편을 보았기에 2편을 제작하여 흥행 하편 3편도 제작한다고 하네요.
트랜스포머도 상품화가 되네요..
거북이 달린다도 재밌는데 트랜스 포머때문에 한국영화 밀리겠네요..
그래도 전 한국영화 발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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