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중국,일본 미남미녀 연예인 베스트3(얼짱) |
|
fornest
|
2009-06-24 오후 1:11:24 |
3298 |
[0] |
|
|
세대를 떠나서 美人에 대한 관심은 변하지 않는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어느때부터인가 美人을 선정하고 판단하는 기준이 연예인이 되어버린 것은 조금 안타까운 일입니다만 미디어의 발달과 미디어에 의해 움직이는 세상에서 그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과도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엔젤이가 美人熱戰 미인들의 뜨거운 전쟁을 연작으로 포스팅할까 합니다. 뭐 보시는 분들이 거의 없으시겠지만 제 블로그에 하나의 아이템으로 하려합니다.
美人의 기준도 시대가 변하면서 함께 변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한국, 일본, 중국을 대표하는 美人 연예인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선정 기준은 최대한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배제하고 한국과 일본, 중국의 포탈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인지도와 관련 검색을 통하여 선정하였으며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여자가수 부분 정도에 반영했습니다.
그리고 대만연예인은 중국으로 포함했습니다. 중국만하고 대만은 뺴자니 좀 그렇고 그래도 대만도 아시아권에선 영향력이 있는 엔터테인먼트 업계인데 빼자니 그렇고 해서 중국에 포함하였습니다.
우선은 한,중,일을 대표하는 배우와 가수를 美人熱戰 그 첫번째 포스팅으로 정했습니다. 각국을 대표하는 美人이라면 아시아를 대표한다고해도 과언이 아닐것입니다. 그 美人들을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1.韓.中.日을 대표하는 美人 첫번째 미남배우
장동건, 곽부성, 기무라 타쿠야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아시아권에서 최고의 스타로 대접받고 있으며 그 인기 또한 최고이며 오랜시간동안 미남배우로서의 명성을 차지하고 있는 배우들 입니다.
2.韓.中.日을 대표하는 美人 두번째 미녀배우
김태희, 장쯔이, 이토미사키 세계적인 스타 장쯔이 그리고 한국에서 젊은층에 확실한 미인으로 지지받는 김태희 그리고 일본 최고 미인 이토미사키 외모로 판단하는 미의 기준에선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그녀들입니다.
3.韓.中.日을 대표하는 美人 세번째 미남가수
꽃보다남자로 가수에서 연기자로 그리고 미남연예인으로 엄청남 순위상승과 함께 인기를 끌고있는 김현중 귀공자 타입의 부드러운 매력으로 한국 여성들의 마음을 잡았습니다. 나지상은 중화권에서 그리고 한국에서도 꽤 인기가 있는데 화류가 예전만큼 못하기에 과거 화류의 열기를 느낄 수 있는 인기는 아닌듯 합니다. 미소가 매력있는 나지상입니다. 야마시타 토모히사 일명 야맛삐 가수로서 배우로서 한창 부가를 올리는 말그대로 미소년의 표상이 아닌가 합니다.
4.韓.中.日을 대표하는 美人 네번째 미녀가수
오랜공백기간을 깨고 돌아온 박지윤 모델과 같은 외모 어느나라 어느모델과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 완벽한 바디의 소유자가 아닌가 합니다. 비비안 수는 대만의 가수겸 배우이며 30대 이상의 대한민국 남성이라면 알게 모르게 비비안 수의 사진을 한번씩은 다봤을 것입니다. 어느덧 나이가 30 중반을 넘었네요. 배우로 아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데뷔를 소녀대로 하였었고 일본에서도 가수로 성공 꽤많은 음반 판매량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도 가수와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모닝구 무스메 출신의 후지모토 미키 일본 가수중 외모만큼은 빠지지않는 출중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노래도 좋구요.
美人熱戰 아름다운 사람들의 뜨거운 전쟁 그 첫번째 포스팅으로 한, 중, 일 의 미남미녀 연예인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것이 그런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여지는 외모의 아름다움도 중요하지만 역시나 마음이라는 것 그것을 빼고는 진정한 미를 이야기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美人熱戰 에 소개하는 연예인들 또한 보여지는 아름다움 이외에 가슴 따뜻한 아름다움을 가진분들이기를 바라며 美人熱戰 그 첫번째 포스팅을 마칩니다.
이 글은 어느곳의 데이터나 조사에 의한 공식적인 것이 아니기에 선정이 왜 이모양이야 하며 불만을 토로하시면 안됩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미남미녀에 대한 생각을 댓글로 주시면 다음에는 여러분들의 의견을 모아서 데이터를 가지고 다시한번 포스팅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덧1] 美人熱戰 카테고리의 포스팅은 물론 각국의 연예인들을 소개하는 코너가 되겠지만 美人列傳 을 통하여 세상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는 분들 우리사회에서 남들이 꺼리는 어렵고 힘든 일을 하시는 분들 그런분들의 이야기도 함께 하려합니다.
덧2] 美人熱戰의 두번째 포스팅은 대만과 일본을 오가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지금은 제2의 연예인생을 살고있는 비비안 수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덧3] 오늘 소개한 연예인들의 프로필은 워낙 유명하기 또 이어지는 포스팅에서 별도로 다룰 계획이라 개별 프로필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덧4] 포스팅의 글중 개인적인 생각 30%를 여자 가수부분이라 변경 하였습니다. 글을 쓸데 좀더 준비하고 세세하게 작성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
|
1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