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개봉후 한참 지난 영화를 TV에서 보면, 당시 상영관에서 봤을때랑은 느낌이나 기분이 틀릴꺼라고 봅니다.
그래서 예전 영화를 다시 극장에서 봤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저 같은경우는, 쥬라기공원 1 및 터미네이터2를 다시 보고 싶습니다.
본다면 멀티플렉스 극장에서 뚜렷한 화질과 극명한 사운드로 디지털로 재관람하고 싶네요.
여러분들은 만약에 영화관에서 원하는 옛날 영화를 상영해준다면, 어떤 영화를 선택하실건가요?
그러고보니, 극장에서 한달에 한번이나 정기적으로 관객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던 영화를 상영해준다면 좋겠다고 하는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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