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파퍼씨네 팽귄들이 가장 보고 싶습니다. 정말 재미있을것 같아요.     

추석엔 아무래도 코미디죠 ㅎㅎ
챔프vs파퍼씨네 펭귄들이 각축전이 벌이지안을가 생각되네여     

챔프가 가장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동물 영화는 크게 흥행을 하지 못하는 전통이 있는지라, 아무래도 관객동원은 가문의 영광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각설탕"을 정말 재밌있게 봤습니다. 그 2탄격이라는 챔프에 조금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하지만,지금까지 영화를 육감으로 보던 저이기에 아직 확하니 띄는 것은 없습니다. 최종병기 활은 왠지 땡기던데 지금 승승장구 하더군요. 그나마 곧 볼 것 같아서 기대만땅입니다.     

챔프기대중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확실한 대작이 없어서 그나마 그 중에 나아보이는 챔프를...     

통증하고 챔프 잔잔하고 가슴찡한 영화 선선한 가을에 딱인듯~!!     

짐캐리의 파퍼씨네 펭귄과 차태현의 "챔프" 기대됩니다.
둘다 연기로 보나 영화 선택으로 보나... 탁월한 선택들을 잘하기 때문에...
두 영화가 감동과 재미를 주는 영화가 될것 같아요.
    

파퍼씨네 펭귄들을 기대중입니다 가족들이 다 기대하는지라...     

전 챔프랑 파퍼씨네 펭귄들을 기대중입니다
차태현씨가 최근에 과속스캔들과 헬로우고스트로 초대박을 낸지라 좋은 작품 골랐을것 같고 소재도 감동실화라 웃음도 나고 감동도 있어 좋아보입니다
펭귄들은 동물소재라 귀여운데 짐 캐리가 나오니 특유의 익살스런 표정이나 코믹이 있겠지요
푸른소금은 송강호씨때문에 기대되지만 대중적인 소재나 스토라는 아니네요
가문은 3편이 워낙 악평이어서리...
통증은 시사회 반응이 안좋더라구요 사랑처럼 잘 되긴 어려울 듯 싶어요
파데5는 공포이니 정말 타겟도 적고...
그나저나 참 헐리웃 대작이 없으니 큰 관심가는 영화는 없네요 하나정도는 있을만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