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쉽 올해 최고의기대작 중 한편이 아닌가 싶네요
물론 어벤져스도 있고 다크나이트2도 있고 호빗도 있구요
헐리우드 기대작이 참 많네요
하지만 개봉이 가까워 오니 기대가 커집니다
일단 예고편이 짱이네요
스케일과 CG가 죽이네요
그래서 기대가 커졌습니다
전 개봉하면 바로 보려 합니다
배급사도 똑똑하게 선거일을 노리며 하루 일찍 개봉하네요
선거일에 많이 쉬니 관객도 대박 들겠지요
우리나라에서 특히 이런 영화를 좋아하죠
트랜스포머가 입증했죠
배틀쉽의 원작도 같은 출신이라죠?^^
그래선지 트랜스포머의 향기도 진하네요
일단 뚜껑을 열어봐야겠지만 주변의 기대들도 큽니다
하지만 우려요소들도 있네요
일단 배우들이 리암 니슨 외에는 눈이 가질 않네요
뭐 장르상 배우가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이왕이면 다홍치마라죠
주인공인 테일러 키취는 이미 존 카터로 매우 쓴 맛을 봤다는...
리한나는 인기팝가수지만 영화는 거의 데뷔작이고...
그리고 조금 아이러니하게도 자국에선 5월 18일 개봉예정이네요
우리나라와 한달 이상 차이나는...
왜일까요?
이런 대작은 보통 동시개봉하던데...
개인적으론 요점때문에 조금 수상하기도 합니다ㅎㅎㅎ
그래도 기대되기에 전 대박을 점쳐봅니다
마땅히 경쟁작도 없고 하니 오프닝도 200만도 충분할것 같고...
어벤져스가 개봉하기까지 2주간 무주공산이니 500만도 충분할 거 같구요(엉망만 아니라면요)
트랜스포머처럼 완전 초초초대박까지 날까요?
조심스레 그 정도까지도 예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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