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영화관에 어린이 영화를 보려 어린 자녀나 조카를 데리고 들어갔을때 광고에서 술이나 영화 광고에서 15세,18세 영화 광고소개를 하더군요. 어린이들은 밝게자라야 할 아이들이 이런광고를 본다면 부모마음으로서는 영화관에 오고싶은 맘이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영화관 광고도 이젠 등급 기준에 따라 입장및 광고또한 조절이 필요하다가 생각됩니다. 영화를 보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가야지 눈찌프리고 가면 좀 그렇지않을까요? 영화관에 반성이 필요할때가 된시기라 보입니다. 광고또한 등급자제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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