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을 맞이하면서 베를린이나 7번방 등의 대작, 흥행작들을 이어 새롭게 개봉하는 영화들에 대해 기대가 있었는데요...
박찬욱 감독의 헐리우드 진출작인데다가 전세계에서 최초로 개봉되는 스토커...
막대한 제작비를 들인 잭더 자이언트 킬러 3d...
개인적으로 일단 이 두 영화는 모두 기대이하이거든요...
평점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잭 같은 경우 cgv 전문가 평점엔 5점대이고...3d로 보았으나 화면이 그리 대단하지는 않은 것 같고...스토린ㄴ 단순하고...그런 것 같거든요...
스토커도 차이는 있지만 다른 영화 사이트를 봐도 평점이 낮을 뿐 아니라 관람해 보니 일반적인 영화들 중에 하나 정도로야 보통 이상이지만 박찬욱 감독 헐리우드 진출작으로서의 기대치에서 약간은 아무래도 기대이하인 것 가거든요.
새로 개봉할 사이코 메트리도 시사회 평이 좀 갈리는 것 같은데...어떨지 모르겠네요.
이후 오즈나 링컨 등에 기대가 많이 되는데 기대에 부응해 주길 바라면서...
3월 첫 주간 개봉 영화들에 대한 의견 나누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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