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예홀 _ 아이러브뮤직(소극장)
달콤한 소금 & 양양 공연~
MC : 미스터 붐바~
(미스터 붐바 공연도 재밌겠더랏 ㅎㅎㅎ_)
양양은 뭔가 공연이 스토리가있고 물흐듯이 자연스럽달까~
약간 음악들으면서 클래지콰이 호란 개인 앨범같다는 생각도 들었고 ^^
다 접고 프랑스랑 이탈리아(?)로 여행을 가신단다 ㅎㅎ
아>< 부럽다! 뭔가... 인간적으로 느낌이 돈이 있여.................. 이분..........
달콤한소금은 우선 해피바이러스를 마구마구 전해준다는것 ^^
어느누구보다 음악할때 표정이 밝은 사람들!
그리고 신기한 악기가 !! 소리는 들어봤어요 실제로 어떻게 연주하는지 몰랐는데!
눈압에서 직접보게될 날이 올줄이야 ^^
양양이 차분한 공연이였다면 달콤한 소금은 아주 유쾌했달까-? ㅎㅎ
이름도 달콤한 소금이 더 맘에 든다 ㅎㅎㅎ
양양은... 성이 양씨인 사람은 누구나 별명을 가질듯 ㅎㅎㅎ
꽤나 흥미로운 공연이였다 -!
양양 뮤지션_
개인적으로 "이정도" 노래가 참 좋습니다 ~!
그리고 양양님이 불러주신 "Across the Universe" 좋았어요!!><
평소에도 좋아하였지만요 ㅎㅎ
달콤한 소금
전 그 가사가 정말 맘에 드는 노래가있었는데... 어릴때 순수했던 마음과 미소를 잃고서 현재를 살아가는 나를 반성하는 그런 ^^... 공감이 많이 가는 가사였어요! "다시 너의"
"그게 사랑"노래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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