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의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준 잔잔하고 훈훈한 뮤지컬!
따뜻함과 소박함, 그리고 행복을 보여주었던 매력적인 작품!
뉴욕의 어느 겨울! 가난하지만 마음만은 따뜻한 이들의
행복한 크리스마스 에피소드 이야기!
그 안에는 희망과 행복, 그리고 즐거운 에너지들이 들어있었다.
기대 이상으로 재밌고 따뜻했던 공연. 추천한다!
훈훈한 행복, 정이 느껴졌던 무대.
가끔 등장하는 코믹 코드도 매력.
소무대의 친근함이 매력을 발했던 무대!
관객과 소통하는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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