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위는 무 순위입니다.
1. 한기주(박신양) - 파리의 연인.
2. 홍반장(김주혁) - 어디선가 누군가에 무슨 일이 생기면 틀림없이 나타난다, 홍반장.
3. 정 원(한석규) - 8월의 크리스마스.
4. 구동건(류승범) - 야수와 미녀.
5. 오태식(김래원) - 해바라기.
6. 준 하(조승우) - 클래식.
7. 장은식(임창정) - 색즉시공.
8. 권혁수(김승우) - 남자의 향기.
9. 김석중(황정민) - 너는 내 운명.
10. 한기주 비서 김승준(윤영준) - 파리의 연인.
위의 열명의 캐릭터 중에서 개인적으론 10번의 비서 김승준 캐릭터가
맘에 드네요
대학때부터 알게된 선배를 사회에 나와서도 헌신적으로 돕고 따라준다는 거...
정말 괜찮은 캐릭터라고 봅니다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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