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한국의 영화배우들의 열연은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
<왕의 남자>의 감우성,이준기 씨, <타짜>의 김윤석,김혜수,조승우씨 등..
너무나도 많은 배우들의 호연은 한국 영화의 중흥기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새롭게 다가오는 2007년 또한 수많은 배우들의 연기가 기다려집니다
그 중에서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는 5명의 배우를 묻고 싶네요
여러분이 2007년에 가장 기대하는 5명의 배우는 누구인가요?
참고적으로 제가 기대하는 5명의 배우는 이렇습니다(무순위)
전도연(밀양)
황정민(행복)
송강호(우아한 세계)
강혜정(허브)
설경구(그놈목소리)
여러분의 의견을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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