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크래셔
영화 초반부 두 주연배우들이 무지무지 열심히 노는 장면이 나옵니다
그러면서 여자들과 침대에 있는 장면이 나오면서 몇몇 여인들의 가슴이 노출됩니다
이건 뭐 잠시 나오니 이해할 수도 있어요^^
뮌헨
여기선 여자 킬러(일행들 중 한명을 죽인 여자)의 전라가 나옵니다
살아있을때부터 죽어서까지 노출을...
이건 다소 오래 잡아주던...
향수
창녀의 노출부터 시체가 된 여인들의 노출...
하이라이트인 엔딩에서 집단 노출씬까지...
아무리 필요한 장면이라하더라도 15세여서 부모님들이 어린 아이들도 데리고 가서 볼 수 있는 영화인지라 많이 민망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실재로 제가 보러갔을때도 애들이 많더군요ㅎㅎ
개인적으로는 한두장면이면 그렇다치는데 너무 자주 노출이 나와서 좀 그렇던...
또 애들이 뒤에서 시끄러워서리 아쌀하게 18세 때렸으면 더 진지하게 봤을텐데 하고 아쉬웠습니다
기억나는 영화는 이 3편이네요
또 다른 영화 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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