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품이 많은배우는 심심찮게 볼수가 있죠??
연기나 외모는 그저 그런거 같은데 언론에서는 과대광고하듯 나오고...
이런 언론플레이 지겹도록 많이 봤죠..
그래서,
글 한번 끄적여 봅니다~
거품이 많은배우 누가 있을까요???
저는,
<이준기>가 생각나는군요,
물론 이준기의 안티는 아닙니다.
하지만,
왕의 남자에 출연하고 천만관객 돌파했다고 너무 언론에서 치켜세우고
신인상까지 싹 쓸어가는걸 보니
거품이 많다고 생각했었죠..
제가 볼땐 연기도 외모도 그저 그런거 같은데 말이죠..
이번 <화려한휴가>에서 거품을 뺀(?) 배우로 거듭났으면 좋겠네요 ^^;;
님들은 어떤 배우가 생각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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