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괴물2가 올해 여름부터가을까지 컴퓨터cg작업까지 하고 내년부터 촬영에 들어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1편에 봉준호감독이 안 맡고 다른감독이 맡는다고 들었는데 작년인가 어느시상식에서 말아톤의 정윤철감독이 맡기로했다가 결국에는 이영화를 포기하고 다른영화에 촬영한다고 들었고 그렇게된다렴 여러분들은 괴물2를 누구감독이맡아줬으면 하나요?
1.(가족의탄생)-김태용감독
2.(천하장사마돈나)-이해영,이해준감독
3.(타짜)-최동훈감독
4.(우리들의행복한시간)-송해성감독
5.(우아한세계)-한재림감독
6.(극락도살인사건)-김한민감독
제가 이6개의 감독들을 보기로 줬는데요. 여러분들을 누구감독이 맡아줬으면 하나요. 여러분들의 솔직한 생각과 답변 많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제생각에는 가족의 탄생의 김태용감독 이 맡아줬으면 하네요. 왜냐하면은 sf영화하면 시나리오가 재미있어야할테고 작품성과 흥행성이두가지가 뛰어나야 하기때문에 아참그리고 가족의탄생을 아직 저는 못봤지만 그영화를 본몇 소수의 관객들이 엄청재미있다고 들었기 때문에 한가지 더 김태용감독은 봉준호감독과 친분도 있고 나이도 동갑이란거 모르셨죠. 어느 한기사를 보니까 괴물2를 만들고 싶다는 욕심도 많이 있으셨고요. 그래서 저는 가족의 탄생김태용감독이 맡아줬으면 하는 바램인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