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과제자라는 소재는 전세계 영화계에서 많이 울궈먹는다고 할수있죠.
그래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왜 이런소재가 계속나오는데도 흥행을 하고, 상도 받고 질리지가 않는걸까?'
이렇게 생각해서 내린 결론은.
마지막이 통쾌하다는거죠!!
'걸작' 취권의 예를 들어본다면
성룡이 흠씬 당하고 스승밑으로 들어가서 엄청난 수련을 한다음에 복수를 한다!!
거의 이런 뻔한 스토리입니다.
싸움의 기술도 그렇고, 타짜도 그렇고,,
아이고.. 서론이 길어졌군요..
스승과 제자 하면 떠오르는 영화는 어떤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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