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가능성이 충분합니다.
마이클베이의 이름값부터 셉니다.
"마이클베이영화는 단순명쾌하고 유치하기까지하나 재미있다.."
부정하긴 힘들죠.
한여름 6월하순부터 개봉하는 잇점도 있고요.
게다가 트랜스포머의 예고편은 대단히 탁월합니다.
그에 비해 한국영화는 무엇이 있을까요?
화려한 휴가?
나는 화려한 휴가의 빅히트에 부정적입니다.
정치적논쟁거리가 될수있는 영화는 성공거두기어렵습니다.
논쟁대상이 될지언정.
디 워? 글쎄..여기서 예고편얘기를 하자면
디 워는 벌써 밑천을 보여준 느낌. 심형래감독께 미안하지만
특수효과발전한 용가리가 될것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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