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니메이션 이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로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세계적으로 인정 받고 있는게
사실입니다.
탄탄한 스토리, 풍부한 상상력, 마르지 않은 자금력.... 그리고 거기에 열광하는 관객...
뭐하나 부족함 없이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죠..
토토로 같은 아동용 애니메이션 부터
신세기 에반게리온 처럼 도통 몇번을 봐도 이해하기 힘들면서도 왠지 모르게 끝까지 계속봐줘야 한다는
의무감 마져 들 정도로 깊이 있는 작품들 까지...
머 사실.. 제가 애니메이션을 잘 아는 놈은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일본 작품들을 보고 있자니 왜,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은 이렇게 피죽도 못 얻어 먹은 놈 처럼
맥을 못추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연하지...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그 역사가 뒷받침 해주고 있으니까....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사실... 우리나라... 우리나라도 역사 깊습니다. 따지고 보면 일본 보다 한수 위인 역사를 가지고 있죠..
궁금하시다구요?
위 링크를 클릭해 보시죠...
우리나라 애니메이션의 역사.. 빵빵합니다.
그런데 요즘 국산 애니 어떻습니까...
만화는 애들이 보는 거니까... 애들 수준에 맞춰야 해... 유치하고.. 어렵지 않게...
거의 이런 분위기죠..
그래서 인지... 요즘 애들도 국산 애니는 유치하다 안보려하는 거 같습니다.
여러분들 의견은 어떠신지....
뒤에서 밥먹으러 가지고 졸라... 글을 급하게 줄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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