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말 재밌게 봤던 작품들이고 전작들에서 보여줬던 색깔은 이어가되 한층 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되는 감독님들입니다..영화의 흥행을 떠나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보여줄수 있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감독님들이라 생각되서 이렇게 논쟁글로 올려봤어요...
배우때문에 보고 영화스토리나 시놉시스를 보고 흥미를 느껴 보기도 하지만 감독의 역량도 무시할수 없잖아요~
여러분은 어떤 스타일의 감독님의 다음 작품이 기대되시나요?
수많은 감독님들이 계시지만 아직 자리는 잡지 못한듯 보이지만 그 가능성만큼은 올해 확실히 보여주신 감독님을 뽑아 본것이니 다른 감독님들 계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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