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봄 가장 인기몰이중인 작품이있었드랬죠~독립장편영화 "똥파리"
글구 또한편의 화제작"박쥐"
두편다 내용면이나 모든면에서 강하거나 혹은 난해하거나 할수도있는 작품들인데요~
물론 두분 감독님을 비교한다고 하기엔 뭐 스탈이나 색깔등 다를수도 있지만 그래서, 더욱
생각해볼수도있는 문제아닐까 해서요~
똥파리 같은 경우에도 해외에서 먼저 인정한 작품이고 박쥐또한 칸을 간다는데~~
여러분 생각엔 어떤작품에 더 손을 들어주실래요~~~?^^
아!!글구 흥행과좋은영화는 돈마니들여서도 A급스타를 꼬옥 쓴다고해서 하는건 아니잖아요~
전 갠적으로 양익준,박찬욱 감독님 두분다 좋아하지만서도 이번 박쥐같은 경우에는 솔직히 기대이하
실망도 조금은 했거덩요~~기존 그분 색깔이 보여진건 사실인데~~솔직히 소문난잔치에 먹을것없다라는
말이 맞았던것 같아요~
그래서, 똥파리에 한표 던지고 싶거든요~우리주위에서 볼수있는 가족이지만 가족이라고 볼수없었던
어두운 이야기를 잘풀어가면서 생각할수있는 기회를 주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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