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까놓고.. 뭐 사진이다.. 관련사진 등등 올려보았자 지저분하고요..
키도 별로 크지도 않으면서 엉덩이 의자끝에 딱붙혀서 허리 완전 빳빳하게 펴서보는사람..
햄버거 사들어와서 거 정말 신경쓰이게 끝까지 돼지처럼 꾸역꾸역 즐쳐드시는분들..
요즘90년대임? 아직도 팝콘사와서 영화보는사람이있더만요..
입 쩍쩍 벌리면서 씹는소리 다 튀어나오게 즐쳐드시는사람..
애들영화 아닌대 애들댈꼬오는 무개념 줌마들
떠들어대는 사람들..
정말 맘에 않들지않음?
그런사람보면 망치로 뒤통수 때리고싶음 기달리삼..
저 우울할때 그런사람있으면 뒤에서 떄리고 도망갈지도모름 왜?
극장을 소재로한 살인영화많이없죠?. 함 만들어보죠 이름하여..
--------- 극장 무개념 살인사건 -------
주인공(박중흥):: 개그변태 ab형싸이코패스 살인동기 무개념처리 사용도구
남자는 각종 무기로 3방에 일부로 3방에 보내야함 1방은 시시함
여자는 모자에 앞정을 박아놓은 모자를 미리 준비한다음 뒤에서 씨운다음 쿡쿡 눌러준다
세상의 싸이코적인 면을 보여줌과 동시에 무개념들이 바로 당신임을 알려주면서
자기 자신을 일깨워주고.. 약간의 개그소재를 가미하면서 조금 소름끼치는..
이 영화 대박이다 물론 매니아들 사이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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