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2PM 박재범 탈퇴
bjmaximus 2009-09-08 오후 3:02:58 724569   [1]
'한국 비하 논란' 2PM 재범 "2PM 탈퇴하겠다"
한국비하 발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2PM 재범이 탈퇴를 선언했다. 

2PM 재범은 공식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탈퇴 사실을 알렸다. 재범은 "마지막 인사를 이렇게 글로 드려서 죄송합니다"라며 "너무나 죄송한 마음에 무대에서 여러분을 뵙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모든 분들께 너무 미안하고 죄송할 뿐이며 사랑해주셨던 팬 여러분들께는 더욱 죄송합니다"라고 용서를 빌었다. 

그는 "저는 오늘부토 2PM을 탈퇴하겠습니다"라며 "2PM 멤버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리더로 형으로서 힘이 되지는 못하고 짐을 지우고 떠나게 돼 미안합니다"라고 털어놨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재범의 탈퇴 결정은 소속사와 함께 논의한 결과"라고 밝혔다. 

재범은 2005년 JYP연습생시절 마이스페이스에 '한국이 정말 싫다', '한국인들을 경멸한다' 등 글을 게제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후 공식사과문을 발표했지만 재범을 향한 논란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았다.
 
 
박재범이 연습생 시절인 4년 전 미국 사이트에 쓴 글로 인해 탈퇴까지 하게 됐군요.
(총 9명 참여)
kwakjunim
안타깝네여..     
2010-07-25 22:54
probe3kr1
잘봤습니다 ^^     
2010-07-18 03:50
wizardzeen
잘읽었습니다     
2010-06-18 11:10
dlrltnr1929
잘읽었습니다     
2010-06-16 18:53
leess417
글 잘보고 가요~     
2010-05-26 17:11
sookwak0710
안타까워요     
2010-04-23 14:57
l303704
잘읽었어요     
2010-03-11 16:59
kwakjunim
잘한일임     
2010-03-03 10:56
kkmkyr
우리애들이 좋아하는데여     
2010-02-17 19:45
nampark0209
잘읽었습니다     
2010-02-09 10:43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6955 캐리비안의해적4, 2011년에 개봉확정~~ (46) yjmnbvc 09.09.14 927526 0
6954 2009 하반기 외화 성인들을 점령하자? (50) dojunmok 09.09.12 849001 4
6951 재난영화의 엔딩은 어때야 할까요? (39) movist-korea 09.09.11 2236 2
6950 신종플루,영화관에서도 대비를.. (70) lorenzo 09.09.11 1069886 6
6949 주말 TV 영화 (42) anseup 09.09.10 2497 2
6948 좌파공세 시달린 PIFF, 규모는 더 커졌다 (56) fornest 09.09.09 532070 4
6947 KBS 수신료 4500~4800원으로 오를듯 (49) shelby8318 09.09.09 2343 2
6946 난 언제나 당신을 사랑해. 시간은 아무것도 아니야 (53) iooxxooi 09.09.09 1070479 9
6945 [충격]SS501 김현중 신종플루 확진판정... (47) opallios21 09.09.08 2651 0
6944 2PM 리더 재범의 한국 비하발언 논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39) ssan007 09.09.08 2289 0
현재 2PM 박재범 탈퇴 (49) bjmaximus 09.09.08 724570 1
6941 인디영화는 잔혹해야 한다? (35) pontain 09.09.07 2194 2
6940 故장진영_그녀를 추억하며~~ (38) halfrida 09.09.07 2039 0
6939 국가대표 완결판 개봉...상업적 아님 팬서비스?? (49) gunz73 09.09.07 1037977 3
6938 복합상영관의 가장 큰 문제점은? (39) bjmaximus 09.09.07 2140 1
6937 故장진영씨의 유작 "청연" 언제까지 친일논란?? (39) pirates01 09.09.07 2070 2
6936 MOVIST의 의견 제시, 여러분 생각은? (43) fornest 09.09.07 2930 3
6935 타블로-강혜정 10월 전격결혼, 2세는 현재5주. (49) yjmnbvc 09.09.05 311564 0
6934 '국가대표' 김용화 감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58) beatle 09.09.04 818909 1
6932 주말 TV 영화 (45) anseup 09.09.03 2357 0
6931 9.03~9.06 tv 방영영화. (36) shelby8318 09.09.03 2364 0
6930 정말 어이가 없어서.. ㅡㅜ (45) shalom4u 09.09.03 2398 0
6929 마지막 순간보다 슬픈건 나로인해 눈물지을 당신입니다 (40) pirates01 09.09.02 2254 1
6927 서울독립영화제2009 자원활동가/관객심사단 모집 (31) fornest 09.09.02 2153 0
6925 장진영 그녀가 남기고 간 작품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7) halfrida 09.09.01 1059413 9
6924 장진영씨 끝내...별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1) kop989 09.09.01 994007 1
6923 장진영씨 ㅠㅠ 힘내세요!!...안타까운 별세소식 ㅠㅠ (35) gunz73 09.09.01 2074 0
6922 여러번봐도 안질릴 인상적인 영화!? (54) sangsoo4290 09.09.01 1008982 0
6921 단관영화관.....이젠 안녕~~ (40) opallios21 09.08.31 2142 0
6920 ‘관람료 인상’ 극장, 서비스 개선은 제자리걸음 (56) yjmnbvc 09.08.31 3402 3
6919 배트맨비긴즈 3편은 캣우먼일것. (47) cipul3049 09.08.31 2577 0
6918 김명민vs크리스찬베일 (54) opallios21 09.08.31 3401 2
6917 20세기 시리즈 영화의 귀환! 간절하다... (42) ffoy 09.08.31 2302 2
6916 <아이스 에이지3> 미국 흥행 순위 102위,해외 흥행 순위 7위 (38) bjmaximus 09.08.31 2050 1
6915 해운대 불법유출 충격 알고보니 CJ의 언론플레이?? (46) jongjinny 09.08.31 1045272 12
6914 주로 가끔 다운 받아서 볼생각은 있다 (46) leeuj22 09.08.31 2356 1
6913 재밌게 본영화 또 본다. (53) huyongman 09.08.31 626334 0
6912 우리나라 영화관들 비교,분석 실태조사 어떠세요? (49) fornest 09.08.31 2708 10
6911 Time紙 선정 망작 블록버스터 10 (45) monica1383 09.08.30 1947 1
6910 해운대 불법동영상 유출은 도대체 누가? (37) karamajov 09.08.30 2147 1
이전으로이전으로31 | 32 | 33 | 34 | 35 | 36 | 37 | 38 | 39 | 40 | 41 | 42 | 43 | 44 | 4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