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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 최고의 헐리우드 남배우 best 20.
cipul3049 2009-12-28 오후 10:49:50 2768   [0]
 
2000년대의 활약도 굉장했던 톰크루즈,줄리아로버츠.산드라블록.톰행크스.짐캐리.윌스미스.키아누리브스는 1990년대에도 대표배우이므로 제외.
 
기준 : 스타성 + 커리어 + 흥행성
 
 
<Actor>
 
20. 빈스 본 (39세)
 
다찌볼 - 웨딩크래셔 - 브레이크업 - 포 크리스마스 - 그리고 최근 커플스 리트리트로 무려 5작품이상, 흥행작반열에 올린 코미디배우. 벤스틸러 - 아담샌들러 - 오웬윌슨등과 함께, 코미디 배우 4대천왕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코미디 흥행시대에 영향을 끼친 배우. 2006년 흥행파워 50인에 자랑스럽게 든 대표적 코미디배우.
 
19. 오웬윌슨 (41세)
 
로얄텐엠바우스로 2002년 아카데미 각본상에서 노미니까지 시켰던 그. 물론, 그의 연기력으로 연기상에 후보에 오른건 아니지만, 코믹연기와 더불어, 시나리오 능력까지 겸비한 배우. 빈스 본 과 마찬가지로, 코미디영화의 흥행의 장을 연. 대표적 코믹배우로 웨딩크래셔-말리와 나로 흥행작을 2편이나 올려놨으며, 벤스틸러의 그림자역할로 미트더페어런츠 시리즈와 박물관이살아있다 시리즈에서 감초같은 역할로, 흥행작에 이름을 올려놓은 배우.
 
18. 올랜도 블롬 (32세)
 
아마도 2000년대에 가장 많은 흥행작을 제일 빠르고 젋은나이에 성취한 배우. 물론, 그작품들이 모두다 블록버스터이고, 원톱주연이 아니었으므로, 가능했던 일이지만, 일단 기록적인 성과를 만든 배우.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로 말미암아, <반지의 제왕>시리즈로 이것만해도 6편의 흥행작을 남기고, 트로이와 킹덤오브헤븐으로도 흥행작대열에 올림. 물론, 모두다 원톱은 아니지만, 올랜도 블롬의 스타성은 엄청 뛰었다는.... 어느샌가부터 활약도는 미미해졌지만, 2000년대 블록버스터 대표작을 보면 모두 그를 볼수있음.
 
17. 마크 웰버그 (37세)
 
2007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노미니. 2007년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노미니.
 
헐리웃 악동이미지를 벗어나, 이제는 아이들의 아빠가되며, 악동이미지를 벗어나고있는 그. 매력적이고 섹시스타로 많은 원톱주연작으로 활약했고, <퍼펙트스톰>-<혹성탈출>-<이탈리안잡>-<디파티드>로 흥행작이 4개나 되는 배우. <디파티드>같은 경우는 조연역할을 맡았지만, 자신이 잘 소화할수있는 캐릭터를 수행해, 연기력에서 인정받게 됨. 2010년대에도 이미 <더파이터>와 <브라질리언잡>으로 기대를 모으는 배우.
 
16. 다니엘 크렉(41세)
 
007시리즈로 뒤늦게 섹시스타에 오른 그. <툼레이더>-<로드투퍼디션>은 조연역할이었지만, 일단 2작품이 흥행작에 올랐고, 007시리즈 <카지노로얄>과 <퀀텀오브 솔레이스>로 더 높은 작품성과 기대에 우려했던거와 달리, 기묘하게 더 멋지게 수행한 제임스본드역할로 2000년대 top 대열에 오른그. 어떻게보면, 007시리즈 제임스본드 중 가장 카리스마있고, 더욱더 발전을 보여주는 제임스본드라고 생각.
 
15. 호와킨 피닉스(35세)
 
2001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노미니. 2001년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노미니. 2006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니.
2006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부문 수상 (워크더라인)
 
2000년 글래디에이터로 인상깊은 악역으로 이름을 알리고, 2000년대 마지막 2009년 <투러버스>를 끝으로 배우생활을 은퇴한 호와킨 피닉스. 어느 작품을 맡을때, 연기를 평균이상으로 하고, 재능있는 배우임에 확실.  <글래디에이터>-<사인>-<빌리지>등 3편의 작품에 흥행작보유. 하지만 흥행성보다는 작품성있는 영화에 단골배우.
 
14. 콜린패럴(33세)
 
2009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코미디/뮤지컬부문 수상 (인 브뤼주)
 
헐리우드 최고의 바람둥이. 마크웰버그와 왠지 비슷한 이미지를 가진 섹시스타. <마이너리티리포트>-<데어데블>로 감초같은 조연역할로 2편의 흥행작에 참여했으며, 그가 원톱으로 주연을 이끈 <스왓 특수기동대>로 흥행작 1개를 올림. 많은 주연작에 러브콜을 받고있는 top스타자리에 올리며, 흥행작대열에는 못끼어왔지만, <인브뤼주><폰부스><리크루트><마이애미바이스>로 인지도도 우리나라에서 꽤 높은 배우.
 
13. 쥬드로 (37세)
 
2000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노미니. 2000년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노미니.2002년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노미
2004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노미니. 2004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니.
 
콜린패럴에게 절대 뒤지지는 않는, 최고의 바람둥이 섹시스타로... 한때 엄청난 인기를 지닌 스타성을 갖춘 배우. 연기력까지 뛰어나, 배우로써는 제격인 그. <에너미 앳 더 게이츠>-<로드투 퍼디션>등으로 흥행작을 남겼으며, 최근 사생활로 이미지가 급락하게되었지만, 이번년 <셜록홈즈>와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으로 다시 배우로써의 커리어를 활발하게 하고있는 배우. 내년엔 <리포맨> 개봉을 앞두고있음.
 
12. 휴 잭맨(41세)
 
2002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부문 노미니.
 
절대적 섹시스타. 남자배우로써 호주의 자존심. 엑스맨. 2009년 아카데미 시상식 호스트로 수많은 재능과 말빨로, 헐리우드에서 인정받는 그.  <엑스맨시리즈>-<반헬싱>으로 블록버스터의 영향으로 무려 5편에 흥행작을 보유한 그.
 
11. 이완 맥그리거(38세)
 
2002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부문 노미니.
 
휴잭맨이 호주의 자존심이라면, 이완맥그리거는 이미 영국배우의 자존심이었을 정도로, 헐리우드에서 굉장히 왕성하게 활동했던 배우이다. 죠니뎁이나 브래드피트처럼 AAA급으로 인정받는 배우는 아니지만, 그만의 영역과 꾸준함으로 2000년대 헐리웃배우중 뺴놓을수 없는 배우. <스타워즈 시리즈>-<로봇>으로 흥행작을 4개를 보유하고, 우리나라에서는 <물랑루즈><빅피쉬><아일랜드>등 작품성있었던 영화로 어필하며, 전세계적으로도 인지도 무시못할 배우.
 
 
10. 다니엘 데이 루이스 (52세)
 
2003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3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니. 
2008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드라마부문 수상. 2008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
 
1990년대도 그렇고 2000년대도 그렇고 어느 시대에 대표할수있는 배우인데, 어느곳에 넣기는 애매한 배우다. 스타성은 다른 잘생기고 섹시한 배우에게는 영락없이 떨어지지만, 연기력(예술성)면에서는 이미 2000년대를 대표할 1순위의 배우가 아닌가하다. 아이러니한건, 90년대에 작품을 5편 2000년대에는 올해 <나인>까지 4편뿐이 안된다. 작품을 찍는수가 그렇게 적은거에 비해, 큰 인상을 남긴건, 그만큼 자신의 영역에서만큼은 돋보일만큼 최고의 연기를 보여줬던것이다. <갱스오브뉴욕><데어윌비블러드> 둘다 그렇다. 이렇다할 흥행작이 없음에 불구하고, 예술성면에서 남자배우 중 가장 뛰어나다 생각한다.
 
9. 크리스챤 베일 (35세)
 
고진감래의 대표적인 배우. 요즘 완전 뜨고있는 샘워싱턴의 반대형 배우가 아닐까? 자기의 몸을 아끼지않고, 게다가 연기력이 우수한편에 속한 배우치고는 흥행면에서나 시상식면에서나 매우 안타까웠던 배우가 아닐까한다. 결국 배트맨 비긴즈로 그의 인생은 바뀌어 버렸고,, <배트맨비긴즈>-<다크나이트>-<터미네이터4>까지 2000년대 후반에 3편의 흥행작으로 인지도도 급상승하게 되어버린 그. 흥행면에서는 배우로써 성공적이지만, 잠재적인 연기능력이 있는 배우치고는 메이저 시상식에서 한번도 노미니 못된건 굉장히 아쉬운일이다. 작품성있는 작품으로 2010년대에 어느시상식 후보라도 임명됬음 좋겠다는....
 
8. 벤 스틸러 (44세)
 
2000년대 코미디배우 중 투톱을 꼽자면, 아마도 벤스틸러와 아담샌들러라고 생각한다. 그만큼 자기가 원톱으로 주연을 맡은 흥행한 영화가 굉장히 많은 배우. <미트더 페어런츠>-<다찌볼>-<미트더포커스>-<마다가스카>-<박물관이 살아있다1,2>-<트로픽썬더>등 북미권 흥행작만해도 7편이상이다.
 
7. 러셀크로우 (45세)
 
2000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0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니.
2001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1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글레디에이터>
2002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드라마부문 수상.<뷰티풀마인드> 2002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니.
2004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6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아마도 2000년대초반만해도 그는 톰행크스의 뒤를 잇는 국민배우격으로 칭송받을 페이스를 지녔다. 연기력이나 그 시기에 베스트 작품. 실제로 다혈질의 성격을 가진 그는 구설수와함께, 2000년 중반부터 그의 명성이 줄어든 느낌이 강했고, 현재 활동도 이번년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가 전부일정도로, 화려했던 시기가 지나버렸다. 그점에서는 무지아쉽지만, 적어도 그의 2000년대 커리어는 베스트 오브 베스트가 아닌가 싶다. <글래디에이터>-<뷰티풀마인드>-<아메리칸 갱스터>등 작품성있는 영화에 흥행작대열까지 올린 그.
 
6. 아담샌들러 (43세)
 
2003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부문 노미니.
 
아마도 2000년대 코미디배우중 최고. 자기가 소화할수있는 장르면에서는 인지도나 흥행면에서 거의 최고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미스터 디즈>-<성질죽이기>-<첫키스만50번째>-<롱기스트야드>-<클릭>-<조한>-<베드타임스토리>중 8편이나 되는 최대 흥행작들을 남긴그. 모두 자신이 원톱인 주연작들이었다. 흥행파워를 인정받은 그였고, 코미디배우로 연기력면에서는 저평가가되었지만, <펀치 드렁크 러브>나 <레인오버미> 그리고 이번년 자신의 작품인 <퍼니피플>등으로 한하여, 코미디연기나 새로웠던 캐릭터를 시도해, 연기력에서도 인정받는 배우임에 틀림없다.
 
5. 맷 데이먼 (39세)
 
2000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90년대 후반 <굿윌헌팅>으로 그의 절친 벤에플렉과 시나리오를 만들며,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남우주연상에 당당하게 노미니된 그. 어느새 2000년대는 흥행력을 가지며, 헐리웃 대표배우로 급성장하게 되었다. <오션스일레븐>-<본 아이텐티티>-<오션스 트웰브>-<본슈프리머시> - <디파티드> - <오션스 13> -<본얼티메이텀> 8편의 흥행작에 이름을 올린그. 2010년 시상식에서 아마도 <인빅터스>와 <인포먼트>로 아카데미에서 남우주연-조연후보로 강력하게 거론되며, 아마 좋은 모습을 볼수있을듯하다.
 
4.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35세)
 
2003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5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드라마부문수상<에비에이터>
2005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니. 2007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드라마부문 2개 노미니
2007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니. 2009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1990년대에 스타성+흥행력에서 완전 막강했던 대표배우지만, 아마도 2000년대에 더 큰 발전을 이루어 2000년대가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90년대 <타이타닉>이나 <로미오와 줄리엣>이미지가 너무 강하지만, 배우로써 완성된 기간은 아마도 2000년대가 아닐까? 항상 연기력면에서는 아쉬웠고, 얼굴빨로 가는 배우라는 인식이있었지만, 2002년 <캐치 미 이프 유캔>으로 연기력에서 큰 인정을 받으며, 그후에도 더 업그레이드되는 연기력을 보여주웠다. <캐치 미 이프유캔>-<에비에이터>-<디파티드>등 흥행에서도 성공하여, 배우로서의 완성도를 다진 배우.
 
3. 브래드피트 (36세)
 
2007년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노미니. 2009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9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니.
 
레오나르도처럼 1990년대도 대표배우에 가깝지만, 2000년대가 더 완성도가 높다 생각하는 배우. 수년간 헐리우드 섹시스타로 군림하며, 엄청난 스타성을 자랑했던 배우. 현재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파급력은 거의 최고급이다. <오션스일레븐>-<트로이>-<오션스트웰브>-<미스터,미세스 스미스>-<오션스13>-<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바스터즈>등 7편의 흥행작을 남기며, 흥행력면에서는 여전히 더욱 강세였고, 2000년대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까지 등록되는 기염을 토했다.
 
2. 죠니 뎁 (36세)
 
2004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 부문 노미니.2004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니.
2005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5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니.  
2006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부문 노미니. 2007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 노미니
2008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부문 수상.<스위니토드> 2008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니.
 
최고의 미남. 몽환적 눈빛.암튼 우리나라에서도 현재 헐리웃남배우 중 가장 선호하는 배우인거같다. 1990년대에도 스타덤에 오르며, 꾸준한 활약을 펼쳤지만, 2000년대에는 흥행력면에서도 전면에나서는 현재 몸값1등 배우가 되었으니 말이다. <캐리비아의 해적>시리즈를 통해, 훌륭한 캐릭터소화로 연기력과 흥행력에서 큰 성공을 거두으며, 더욱더 업그레이드되고있는 배우.
 
1. 죠지 크루니 (48세)
 
2001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뮤지컬/코미디부문 수상.(형제여,어디있는가?)
2006년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 수상. 골든글로브 감독상 각본상 노미니.
2006년 아카데미 남우조연상 수상. 아카데미 감독상, 각본상 노미니.
2008년 골든글로브 남우주연상 드라마부문 노미니.
2008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노미니.
 
스타성.커리어.흥행성.그리고 영향력등 모든것이 AAA급인 스타. 아직도 최고의 섹시스타. 헐리우드 최고의 영향력. 2000년대 영화배우로써, 입지를 완고히 다짐. 감독역량으로서도 인정받는 한해를 보내기도했고, 최고의 배우로 거듭났다는..  <퍼펙트스톰>-<스파이키즈>-<오션스일레븐>-<오션스트웰브>-<오션스13>등으로 흥행작을 남겼고. <시리아나><굿나잇앤 굿럭><마이클클레이튼>등으로 자신의 연기력이나 영화인으로서의 역량을 다짐. 최근 <업인더에어>로 2010년 메이저시상식 남우주연상 강력후보로 지목되고있어, 앞으로의 그의 커리어의 정점을 찍을것으로 기대.
 
 
 
기타 2000년대가 낳은 최고의 남배우들.
 
벤에플렉-에릭바나-토비맥과이어-제이크질렌할-제라드버틀러-스티브커렐-히스레저-제이미폭스등.
 
 
 
 
 
 
 
 
 
 
 
(총 6명 참여)
k87kmkyr
조니뎁     
2010-08-10 15:58
remon2053
조니뎁     
2010-08-09 00:08
wizardzeen
조지 클루니     
2010-06-24 09:58
sunelove
공감하네요...     
2010-06-17 23:26
skysee331
글 감사해요~     
2010-05-29 15:40
nf0501
멋지네요     
2010-02-18 00:18
hoya2167
쥬드로 좋아요.     
2010-02-17 09:08
l303704
키아누     
2010-02-15 07:06
kkmkyr
많다     
2010-01-30 22:30
sookwak0710
2     
2010-01-27 10: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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