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에 앞서 저는 유오성씨에 열열한 팬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고자 합니다요..ㅋㅋ 챔스라는 영화도 개봉하고 말이죠..
얼마전 승승장구에서 유오성씨가 출연을 해드랬죠..
최근에 작품이 없었던지라 저도 관심을 멀리했는데 갑작스런 예능출연으로 급 보게 되었죠..
티비를 보면서 느낀건 유오성씨 굉장히 솔직하고 거침없는듯(?)했습니다.
자신에 대한 안좋은 소문에 대해서도 인정할건 인정하고 아닌건 아니라고 말하는...당당함이라고 해야할까요?
근데 어떤면에서 티비를 보면서 느낀건데.. 이거 이렇게 솔직해도 되는가 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루머인지 진실인지 몰랐던 스태프 폭행사건에대해서도 거론을 했는데요..
참 말이 많았죠..그 스태프 폭행한게 여자스태프였다. 이게 와전돼서 부인폭행까지했다..
뭐 여자스태프도 아니었고 부인폭행도 없는 루머일뿐이었죠..
비록 유오성씨가 스태프 폭행은 인정하고 사과까지 했다고 얘기를 했지만..
얼마전 기사가 또하나 났죠..그스태프라는 사람이 사과한적도 없고 받은적도 없다고요..
뭐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또 누군가는 면죄부를 받기위해 티비를 출연했다는둥 보기싫다라는둥 말이 많지만..
배우 유오성에대한 여러분의 생각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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