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3D는 아이맥스나 애니메이션 아니면 볼 필요 없는듯 합니다. 기사에도 나왔듯이 극장에서 3D를 어둡게 틀어서 일반상영관에서는 3D효과를 제대로 느낄 수 없고 아이맥스에서 제대로 볼 수 있다네요. 이때까지 아이맥스로 본 3D영화는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3D효과는 실사보다 애니메이션이 훨씬 느끼기 좋은 듯 합니다.
2011-09-10
03:25
gomi6241
3D로 나온영화는 대부분 항상 3D로 보죠 하지만 항상 보고난후는 왜 3D로 봤는지의 의문들뿐 ㅋ 잠깐잠깐 입체적인 장면들 이있긴했지만 그장면들을 보기위해 돈을 더 냈다고 생각하니... 아까울뿐이죠 .. 최악이라 꼽을수없을만큼 다비슷하지만 최고의 3D는... 영화시작전 3D광고죠 ㅋㅋ
2011-09-09
11:00
kgbagency
작년부터 올해의 대부분의 3D영화들이 막하막하의 최악이죠 타이탄 아바타 그린호넷 프리스트 등등등 최악들이라 기억에서 많이 잊혀졌네요 볼때마다 속았다고 욕했는데ㅎㅎ
2011-09-05
16:09
ogml27
아직 없습니다. 아니 기억이 나지 않네요.
2011-09-04
19:37
chaeryn
오랫만에 로그인을 하네요... 최악의 3D는 역시 "옥보단3D"였던 것 같습니다. 그나마 시사회로 봐서 다행이지 그걸 돈 내고 봤다면 길길이 날뛰었을 걸... 3D로서는 그래도 "피라냐"는 괜찮게 봤던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3D 영화라도 피하고 싶더라구요. 트랜스포머 3을 3D로 봤다가 긴 러닝타임으로 눈이 아프고 힘들었던 것을 생각하면......그렇다고 3D의 묘미를 그다지 느끼지도 못했고....
2011-08-27
21:51
jss4house
저는 웬만해선 3D를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트랜스포머 2는 3D라서 아쉬웠던것 같아요. 로봇도 장난감 같고, 그 멋있다는 낙하 장면도 너무 작게 작아서 3D의 재미를 못 잡아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