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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내 음식물 섭취에 관한...^^:
fyu11 2012-03-24 오후 9:57:13 1051   [3]
 
4년 전인가 몰래~ 공정위에서 음식물 반입을 허용했었었지요...ㅋㅋ
 
그 때부터 서서히 경고 문구도 사라지고
 
직원들도 뭐라할수가 없었지요.
 
 
그 후.. 지금 현재 극장 분위기 다들 만족하시나요?
 
그중에 상영관내 음식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아요~^^:
 
 
"소리를 안내고 먹었으면 좋겠다"
 
- 먹을 때 소리가 안나는 음식은 거의 없지요..ㅎㅎ
 
"음식 냄새나는건 좀 피했으면 좋겠다"
 
- 냄새없는 음식도 거의 없죠... 더나고 덜나고의 차이뿐...
 
...
 
여튼 이런 애매모호함 속에서
 
얼굴에 철판을 드리운 몇 몇 분들이 속칭 봉다리 소리 휘날리며
 
음식물 폭풍 흡입을 하는 경우가 왕왕 있더군요...ㅎㅎ
 
먹는건 좋은데 적당히 좀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여러분들은 어느 정도가 적당하다고 보시는지요?
 
 
 
덧붙임글... 극장 관계자 여러분
 
영화 상영직전 극장 예절 광고에 좀 넣어주세요~
 
음식 반입은 되는데 소리와 냄새에 신경좀 쓰자고~~ ㅎ
 
 
(총 0명 참여)
shyehyeon
극장에서 햄버거먹는사람도잇어요? 다른것도그렇지만햄버거는진상이네요..으아     
2012-05-31 17:49
ehdghwh
뚜껑 없는 음료. 햄버거. 피자 등 냄새가 많이 나거나 안전사고와 관련 된 음식들은 반입 금지 입니다.
다음에 영화관 영화보러 가서 햄버거 처 드시는 분 있으면, 꺼지라고 해주세요ㅋ     
2012-05-08 14:38
leder3
굳이 문구가 없더라도
당연히 반입을 안해야 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건 말하지 않아도 지켜야 할 에티켓인데.. 좀 아쉬워요     
2012-03-29 17:36
freegod13
전 제옆에 어떤 커플이 햄버거 먹는데 욕나올뻔했습니다..남자친구가 참으래서 참았는데 진짜 열받더라구요 햄버거는 좀.....아니지않나요??ㅜㅜ     
2012-03-28 00:10
lim5196
제 친구도 물병 들고가면 막 그걸 꾸기듯이 힘주면서 갖고 놀더라구요 ㅋㅋㅋ 계속 주의주고 있어요..     
2012-03-27 15:15
fyu11
저는 영화에 집중하고자 몇 해전부터 아무것도 안먹고 있어요...
가끔 음료 하나 정도..
음료를 먹는 사람도 자꾸 만지작거리면서 소리내는 사람도 있더군요.. ㅡ.ㅡ;     
2012-03-26 23:25
lim5196
극장 자체에서 막 버터 오징어구이? 그런거 부터 여러가지 냄새나고 소리나는 음식을 파니...
전 조조나 아침시간대 많이 봐서, 사람이 별로없으니 신경쓰일일은 없더라구요.
저도 그냥 빵같은거 사서 먹어요...........     
2012-03-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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