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있으면 7월달에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배트맨 시리즈 3부작 최종편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개봉하지 않습니까?
저는 정말 역대 개봉 영화중에 이 영화 만큼 기대되는 작품이 없었고
정말 제가 여태까지 영화들이 개봉하기를 기대하고 고대했던 영화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의 기대치를 갖게 만든 영화입니다.
개인적인 역대 최고 기대치를 갖게 만들었던 영화 목록을 말씀드리자면..
2006년엔 <미션임파서블3>
2007년엔 <트랜스포머>
2008년엔 <다크나이트>
2009년엔 <아바타>
2010년엔 <인셉션>
2011년엔 <미션임파서블4>
지금 2012년엔 <다크나이트 라이즈>(아직 개봉은 안했으나.. 기대치는 정말 생애 최고 수준..)
이런식으로 매해 저는 기대치가 가장 높았거든요.
그 중에서도 주관적인 느낌이라 수치로는 판단이 안되겠으나
정말 역대 개봉 영화중에 가장 높은 기대치를 갖게 만든건!! <다크나이트 라이즈>!!
그래서 올 7월 <다크나이트 라이즈>가 개봉을 한 뒤로는
앞으로는 그 어떤 영화가 개봉을 하게 되더라도 <다크나이트 라이즈> 처럼의
기대치를 갖게 만드는 영화가 생겨나지를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매 해 기대치는 엄청날 영화들이 있겠으나
올해의 2012년 같은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나이트라이즈> 급은 안될 거 같단 말이죠.
뭐 이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ㅎㅎ;
여러분의 역대 개봉 영화 중 기대치가 하늘을 치솟았던,
가장 엄청난 기대치를 가졌었던 영화는 무엇이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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