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26년이라는 영화는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국가대표 사격선수, 조직폭력배,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후 바로 그날,
학살의 주범인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해 펼치는 극비 프로젝트를 그린 영화입니다.
4년만에 촬영이 다시 재개 된다는 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모금후원회도 참여하고 했던 영화인데
한쪽에서는 외압으로 인해서 영화촬영이 4년동안 중단 됬다고 하는데요.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한시대의 역사를 알 수있는 영화 너무나도 기대되는 영화중의 하나입니다
또 하나의 영화 퍼스트레이디-그녀에게 는
고(故) 육영수여사 일대기를 그린 영화 입니다 (영화포스터가없어 주연배우에 얼굴을 사용)
한은정씨가주연으로 올 하반기 12월을 목표로 하고 있는 영화입니다
이영화 역시 대선 때 개봉을 두고 있어서 벌써부터 왈가왈부 하는 영화중의 하나이기도 하는 영화입니다
기사 참조
과거 "그때 그 사람들" . "코리아" 대부분 실제있었던 이야기들을 소재로 한 영화 대부분에 경우
영화제작 당시부터 끊임없이 왈가왈부를 많이 하고는 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대박 날 정도에
흥행 성적은 거두지 못했는데요. 실제 있었던 이야기를 소재로 한 영회. 거기서 정치적인 인물과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들의 외압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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