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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 외국 영화들과 한국 영화들 중 최고는?
joynwe 2013-01-09 오후 1:32:11 942   [2]
작년 말과 올초 개봉작들 중에 대작으로 불리우는 레미제라블과 3d 영상 혁명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는 라이프 오브 파이 등의 외국 영화들이 이미 흥행하고 있고, 한국 영화 중에는 타워가 선전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제 새로 개봉한 외화와 한국영화들 중에서는 클라우드 아틀라스와 마이리틀히어로 등이 예매율이 높은 것 같은데요.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라이프 오브 파이는 영상혁명이라는 입소문에 비하면 3d 영화로서의 기대치에는 좀 부족한 느낌이고 오히려 다루고 있는 내용이 심오하고 의미 있는 것 같은데요...타워는 제작비나 베우에 비하면 좀 아쉽고...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줄만한 영화는 레미제라블인 것 같은데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세요?
(총 1명 참여)
khg1322
라이프오브파이, 호빗     
2013-01-20 14:26
enemy0319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레미제라블은 불만이 좀 많았던 작품이었고요.
가장 재밌게 봤던 작품은 아무르 였네요. 담담하게 바라보는 노년의 모습이 여운을 많이 남기더라고요.
라이프오브파이도 꽤 괜찮았고요.     
2013-01-15 22:20
hs1211
레미제라블은 재관람객이 많다고 하네요. 주변에 보신 분들이 평이 좋아요. 다시 보고 싶어하는 분도 많구요. 레미제라블이 요즘 영화 중 가장 대작인 것 같아요.     
2013-01-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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