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고 있는 석호필 원래 웬트위스밀러라는 외국배우인데 레지던트 이블5에 출연했던 유명한 배우입니다.
요즘은 예전과 달리 동성애간의 사랑을 숨기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고있는 김조광수감독, 홍석천, 그리고 외국가수 엘튼죤, 죠디포스터등 많은 이들이 동성간의 사랑을 당당하게 세상에 알리고 떳떳하게 살고 있습니다.
과연 세상에 알릴만큼 그들은 당당하고 떳떳할까요?
사랑은 국경도 필요없고 동성도 필요없을만큼 사랑은 중요치 않을까요?
사랑이란 정말 흐르는 물처럼 마음가는데로 따라가야 하는게 아닌가 싶네요.
전 요번 석호필의 커밍아웃이 홍석천처럼 큰 파장을 일으키지는 않아도 어떤 이슈는 충분히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은 연예인의 커밍아웃에 어떻해 생각하세요
과연 이슈를 만들려고 한건지 아님 떳떳하게 사랑을 하고 싶은건지...
전 잘 모르지만 그들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어려운 결정이였을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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