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첫주 개봉작 영화중 한국영화 스파이,헐리웃영화 퍼펙트,킬링시즌 개봉을 했는데요...세계의영화중 스파이가 재일 괜찮네요..스파이는 코믹과 액션도 마치 런닝맨,해결사 영화와 많이 흡사하구요.문소리씨의 코믹도 볼만하여 지루감은 없네요. 헐리웃영화 퍼펙트랑 킬링시즌은 액션은 큰 한방보단 약간의 액션이 간혹가다가 나오고 해서  런닝타임속에 넘 지루감이 느껴졋던 영화였네요...

3편중 스파이가 아마도 9월 첫 개봉작중 낫네요. 추석이 얼마안남았는데 한국영화 관상도 이영화에 주목할만한 영화네요. 관상도 광해영화랑 흡사한면들이 있어서 올추석에는 한국영화 스파이랑 관상이 최고점을 이를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헐리웃영화 퍼시잭슨도 속편이 나와서 이영화도 주목할만한 영화로 보입니다.

8월말에 맷데이먼 영화 엘리시움이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데 올추석 영화로서는 한국영화 스파이,관상과

헐리웃영화 퍼시잭슨과 괴물들의 바다와 엘리시움이 서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거라 예상이 듭니다.

하지만 변수도 있겠죠..올 9월 추석을 앞두고 헐리웃 에니메이션들이 활약하여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추석연휴에 아마도 시골에 못내려가시는분들은 어린아이를 둔 부모입장에선 극장을 찾는다면 에니메이션영화에 주목할만한영화들이 많이 나와서요. 몬스터대학교,슈퍼배드2가 나와서 위 스파이,관상,퍼시잭슨과 괴물들의 바다,엘리시움을 앞지를수도 있어보이기도 하지만 여태 지나온 년도에 보면 에니메이션이 추석때 박스오피스 1위한적이 별로 없었던것같아서 제생각에는 에니메이션은 1위 순위는 힘들듯 예상이 드네요.

추석영화는 스파이,관상,퍼시잭슨과 괴물들의바다,엘리시움으로 압축되셔 9월 추석 극장가에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릴거라 예상이 듭니다.

한국영화에 흥행돌풍이 되었음 하는 바램이지만. 특히 주목할만한 영화 관상이 압도적으로 승리하지않을까 생각이드네요. 설국열차에 흥행배우 송강호씨와 드라마 너의목소리가 들려에 이종석,최고다이순신에서 조정석씨가 나와서 앞서끝난 영화와 드라마가 흥행에 성공한 배우들이 나온다는점에 관상이 주목받을만한 영화로 보이네요.

특히 도둑들과 비슷한 케스팅이라는 논란속 화제가 뜬적있는데요.김혜수씨가 나온다는점이 이영화에 흥행에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이번 추석영화 기대작들이 많이나와서 과연 박스오피스 1위랑 추석연휴에 어떤영화가 관객들의 맘을 흔들지 벌써부터 흥행대결 구조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