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월드컵 시즌으로 씨지브이에서 한국전을 스크린으로 상영이벤트 하는데 가격이 1인당 만원이더군요.
그런데 한국전 경기가 오전 5시에서오전 7시 사이인데 조조가격보다 비싸다고 느껴지더군요. 경기시간이 조조시간떄인데 그것도 티브에서 봐도되는 경기이지만 선수들의 생동감을 스크린으로 느끼기 위해 씨지브이에 보면 좋겠지만 가격이 조조시간떄인데 조조가격보다 비싸다니 그것도 축구 시간떄 보면 교대 근무자거나 학생,아님 그런분들이 많이 이용하겠죠. 가격이 만원이면 이건 타당성이 떨어진다고 봅니다.
씨지브이에서 상술적이지 않나 생각이듭니다. 월드컵 마져도 가격이 만원이다니 말도않됨..ㅠㅠㅠ
집에서 봐도 될 경기를 단지 극장에서 큰 스크린으로 오전시간때 보는건데 가격이 1인당 만원이면 영화 조조가격은 왜 만원이 안되는걸까요? 과연 성공적으로 얼마나 끌어들일지 ~~예상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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