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검색
검색
 
명량의 흥행성적, 한산! 뛰어넘을 수 있을까?
anqlfjqm 2014-08-20 오전 11:00:26 814   [1]
영화 명량:회오리 바다가 1500만을 돌파하며 연일 흥행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이순신 3부작 중 한산:용의 출현이 과연 명량을 따라잡을 수 있을까요?
아직 이르기는 하지만 흥행부담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총 0명 참여)
1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737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기어이 1위 달성~~ (4) yourwood 14.12.12 1038 4
8736 4대 배급사의 하반기 블록버스터 전쟁 돌입! 연말에 웃을 승자는?! shetra 14.12.09 1841 2
8735 오마이뉴스 '<유신의 추억> 걸었더니 지원 중단? 우연일까?' datajournal 14.12.09 2334 4
8734 스크린 독과점과 독립영화 지원을 위한 영비법 개정안의 현실적 한계 pinkkaii 14.12.09 2179 1
8732 예고편에 속은자의 후회 - 엑소더스편 (2) kjpaqloy3 14.12.03 821 1
8731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의 돌풍 들으셨나요? (4) yourwood 14.12.03 1183 2
8730 한국 영화사도 괜찮을까요? fornnest 14.12.03 781 0
8729 헝거게임 도대체 왜 국내는 안될까요? (5) bestktz 14.11.28 2305 3
8726 스크린커터 이젠 그만 (1) dong7 14.11.24 911 1
8725 인터스텔라 왜 유독 우리나라만 강세일까요? (3) papakgb 14.11.24 1791 2
8723 올 해 최고의 영화 인터스텔라 관람 전과 후 ( 진심어린 후기 ) (1) sqptjxo 14.11.13 1390 2
8721 한국영화vs외국영화 (2) helenhn 14.11.11 1274 2
8719 배급사 NEW. 올해 성적이 영 신통찮네요 ㅜ.ㅜ (1) yaronohaha 14.11.10 917 1
8718 과연 댓글알바가 있는 걸까요?? (3) helenhn 14.11.04 1058 1
8717 대종상 영화제 또 다시 논란. 무슨 연례행사인가요? (2) shetra 14.11.03 875 0
8716 송일국 9년만에 스크린 데뷔. 흥행돌풍 예상 (1) basqkt7 14.10.31 769 0
8715 신해철 씨의 한 편의 영화 같은 영화 음악들... (2) joynwe 14.10.30 2437 4
8714 장진 감독, 전성기가 그립네요... (2) makemix 14.10.28 2267 3
8713 마왕 신해철 별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cp4saxp 14.10.28 1156 1
8711 소리굽쇠 영화는 잊어선 안되는 우리역사 dong7 14.10.26 774 1
8709 영화 다이빙벨 개봉논란 (1) leeuj22 14.10.20 1033 2
8708 판교 공연장 붕괴 사고 누구 책임일까요? (1) cp4saxp 14.10.19 889 2
8707 영화관 외부 음식물 반입 되는거 아셨습니까? (3) cp4saxp 14.10.12 586314 3
8706 영화관 광고시간 개선은 안되고 말뿐인 기사거리~ (3) huyongman 14.10.09 994 2
8704 왕의 얼굴 VS 관상. 표절논란의 진실은? hychoi88 14.10.05 1076 3
8703 크리스 에반스 로맨틱 코미디 영화 시사회 finest 14.10.05 854 0
8702 다이빙벨 상영 중단을 둘러싼 부산시의 압력논란에 대해 (1) makemix 14.09.30 1633 3
8701 에프엑스 설리의 영화 <패션왕> 출연에 대하여 helenhn 14.09.30 874 1
8700 한국에서 특정 장르를 대표할수있는 배우 ? (2) seo960904 14.09.27 1330 3
8699 3D 영화 관심, 확 떨어지지 않았나요? (3) ddreag 14.09.22 2835 3
8698 믿고 보는 천만배우 누가 있을까요? (2) jsqsk13qi 14.09.20 2264 4
8697 김부선 난방비 비리사건이 우리 사회에게 말하려는 것은? spkq64kp 14.09.18 2570 4
8696 비긴어게인의 예매율 1위, 200만 돌파가 시사하는 것. hychoi88 14.09.18 2670 1
8694 4DX 가격과 기능 만족하십니까? (5) jsqsk13qi 14.09.14 1440 4
8693 이병헌 논란으로 살펴본 스타의 사생활 문제 (1) yaronohaha 14.09.14 1334 3
8692 공개된 여름 대작 4파전의 결과. 요동치는 4대 배급사의 입지. shetra 14.09.01 1855 3
8690 극장 민폐유형, 대처법이 있나요? (1) jeon810 14.08.26 1247 2
8689 흥행도 완성도도 최악인 한국 공포영화. 돌파구는 없을까. (1) yaronohaha 14.08.22 1860 1
현재 명량의 흥행성적, 한산! 뛰어넘을 수 있을까? anqlfjqm 14.08.20 815 1
8687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하는 연예인 일일단식? 단식 or 장난일까? kiori5hd 14.08.15 1744 3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다음으로 다음으로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