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평균 상영작수가 일년에 300편 이상 되는 현재, 새롭고 신선한 영화가 속속 등장하며 영화 관객들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있습니다만
가끔은 전에 봤던 영화를 다시금 큰 스크린에서 감상하고 싶은 생각이 들곤 합니다.
개인적으로 재상영 했으면 하는 영화들로는 여러차례 재상영하기도 했던 찰튼 헤스턴의 <벤허>(1959)와 애절한 로맨스와 강한 비트의 액션 그리고 서정적인 OST의 <라스트 모히칸>(1992)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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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허 (Ben-Hur)(1959) |
감독 : 윌리엄 와일러 |
출연 : 찰튼 헤스턴, 스티븐 보이드 |
장르 : 서사, 액션 |
상영정보 : 212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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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 모히칸 (The Last Of the Mohicans)(1992) |
감독 : 마이클 만 |
출연 : 다니엘 데이 루이스, 매들린 스토우, 러셀 민즈, 에릭 스윅, 조디 메이 |
장르 : 로맨스, 서사, 액션 |
상영정보 : 1992.09.25 개봉/112분 | | |
여러분들은 어떤 영화가 극장에서 재상영 됐으면 합니까?
그리고, 재상영이라는 한계성은 있지만 다시 상영해도 관객 100만은 넘길 수 있을 것 같은 영화는?
두 질문의 답이 같을 수도, 다를 수 도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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