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군요 두목 스마일입니다
이번에 새로 두목에 역임을 했지요
제가 영사랑에 몸 담은지도 벌써 20개월이 되어 가는군요
그동안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사람들과 함께 동고동락을 했습니다
그분들 아직 저의 옆에 항상 계시더군요 앞으로도 계속 몸을 비벼야할듯 헤헤
작은 일무터 해서 큰일까지 무수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항상 가족처럼 생각하며 같이 웃어주고 같이 울어준 사람들
간혹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정말 진짜 가족이었다면 이렇게 할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요
대답은 아닐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서로 서로 다른 사람이 만나서
생활을 하다보니 서로를 좀더 배려를 해주는것 같아여 여러분 그렇죠?
이런 그들을 사랑하기에 아직까지 제가 있는것 같아여 후후
다른 모든 분들도 영사랑에 오십시요
오셔서 같이웃고 같이 웁시다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보다 더 진한 사랑을
배워봅시다 그 사랑을 제가 여러분에게 드리고 여러분도 저에게 주십시요
비록 작지만 여러분들의 사랑 하나 하나가 뭉치면 큰 사랑을 이룰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젊음을 여기 영사랑에서 태워보는 것은 어떠하신지요
앞으로도 영사랑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영사랑을 통해서 기쁨과 즐거움과 슬픔을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들어오셔서 재미있게 놀다가세요..언제나 열려있습니다.
영사랑 계보(?)
고 문 - 차돌님
고문대우 - 레벨님
두 목 - 스마일님
부 두 목 - 이쁘니님
총 무 - 마이장님
번개위원장 - 가정소녀님
울조직원
강산님, 꽁지님, 푸우님, 하눌님, 오이나무님, 부샤님,
자봉님, 커피님, 노울부님, 로미오님, 가을장마님, 썬님
이상 18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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