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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랑을 소개합니다..
movist 2002-08-07 오전 10:39:58 7628   [32]
영사랑에 대하여...

영사랑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항상 처음이 힘이 들고 어렵기 마련이죠. 사랑을 처음 시작할 때, 공부를 처음 시작할 때, 낯선 곳에서 이런 동호회를 처음 시작하고자 할 때, 무척 어려운 선택과 결정이 따릅니다. “처음” 동호회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서 우리 영사랑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저희 조상들이 영사랑을 만들 때, “영화랑 사람이랑”이란 취지의 깊고 이쁜 뜻을 지니게 만들었습니다. 비록 그 조상님들이 지금 세상(온라인)에서 떠나시고 안 계시지만, 저희 후손들이 이 높은 뜻을 이어받아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이끌고 있습니다.

영사랑을 크게 보자면 조직원과 비조직원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영사랑의 조직원 구분은 두목, 부두목, 고문, 총무의 직책을 가지고 있는 간부와 평회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직원이란 영사랑의 정회원에 성격을 지녔다면 쉽게 이해가 될 듯 싶습니다. 영사랑에 열정과 정성을 가지고 불철주야 관심을 보여주시는 인간성이 보장된 그런 회원분들이 조직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조직원은 영사랑에 관심을 가지고 처음으로 발을 내딛는 분들을 포함 조직원들과 같이 어울려 활동을 하는 회원을 말합니다. 이글을 보는 바로 당신을 의미하겠죠.^혹시라도 영화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이 곳에 올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겁니다. 물론 영화에 대한 지식이 있으면 금상첨화입니다. 그러나 필수 요건은 아닙니다. 그 점은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그럼 조직원이 되는 방법은.. 궁금하시죠.. 이건 직접 오셔서 확인해 주세요..^^

이쯤 되면 영사랑의 활동이 궁금하겠죠...?(--+ 혼자 생각인가???^^;;)
저희는 매달 정기적인 모임을 가지고 있으며, 같이 모여 영화보고, 정기적인 상영회도 한답니다. 또한 단체로 MT를 가서 가끔은 일상으로의 탈출을 시도하기도 하구요. 모임의 취지인 “영화랑 사람이랑 - 영사랑”에 걸맞게 여러 님들과 같이 어울리는 것이 주요 활동 내용입니다. 전혀 부담 없겠죠.

일상 생활이 따분하신 분, 새로운 좋은 인연을 만들고 싶은 분, 영화를 보고 감동을 남과 나누거나 같이 씹어대고 싶은 분... 항상 즐겁고 밝은 영사랑에서 그 분위기를 만끽하시길 기대합니다. “처음”이란 아름다운 발길을 대 딛는 님들에게 저희 조직원들이 알게 모르게 다가가게 될 것입니다. 항상 문은 여러분을 위해 열려 있습니다.

그럼 현재 영사랑 조직원으로 계신 분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두목 - 오이나무님
♠ 부두목 - 자봉님
♠ 고문 - 스마일님
♠ 총무 - 마이장님
♠ 조직원
  - 하눌, 푸우, 가정소녀, 노올부, 로미오, 썬, 젠투, 땡이, 승이, 낙맨, 코코야시, 참취, 기다림, 지니

♠ 주요연혁
- 1999년 10월 합정동 아지트에 설립
- 1999년 11월 초대 두목 레벨42님 취임
- 2000년 1월 가평 M.T
- 2000년 6월 남이섬 M.T
- 2001년 2월 2대 두목 강산님 취임
- 2001년 4월 영사랑 상영회 개최(신촌)
- 2002년 2월 3대 두목 스마일님 취임
- 2003년 3월 치악산 M.T
- 2003년 6월 영사랑 DVD 상영회 개최(논현동)
- 2003년 7월 4대 두목 오이나무님 취임

따뜻함이 숨쉬는 공간, 편안함이 배어있는 공간
영사랑으로 오세요~!!!
(총 0명 참여)
우와..^^     
2002-09-30 17:43
저도 하고 싶은디... 허색해서리...     
2002-09-26 18:00
가족 같네여... 부러버라...^^;     
2002-09-07 13:55
ㅋㅋ 멋지네요. *^^*     
2002-09-01 22:33
미경 누나 왠 딴지야..ㅠ.ㅠ 튀어 보이고 싶었을 뿐야~     
2002-08-28 10:47
ㅋㅋㅋ 목욕탕이라.. 웃기네욤     
2002-08-16 22:12
조직원 소개에 왠 목욕탕...ㅡ.-^ ㅋㅋ     
2002-08-1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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