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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Ʈ�� : 11/18(ȭ) ~ 11/23(��)
* ��÷�ڹ�ǥ :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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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û��Ͻ� : 11/25(ȭ)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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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an1009

오래 기억에 남는 다시 보고 싶은 영화 가슴속에 날카로운 흉터처럼 남는 영화 복합적이야.. 결말로서 참 인상적

2014-11-21 19:48

coolcpu

= 이런 영화가 좋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2014-11-21 19:37

truefr1004

비극적인 여자의 숙명 안나파퀸의 귀여움만 내게 남아... 가슴속에 날카로운 흉터처럼 남는 영화 .복합적이야.. 결말로서 참 인상적

2014-11-21 18:56

nspa1009

절대잊혀지지않는영화..음악각본연기자감독 모두 최고! 아름다운 영상미와 여성감독 특유의 섬세함

2014-11-21 18:05

pjk1004

살아있음을 느끼게 하는 마법같은 영화 .피아노라는 이름의 욕망 .여자가 아니라서 지루했던 영화 하지만 이미지는 좋았다

2014-11-21 17:31

pjh0061

명작을 스크린으로 다시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가슴이 벅차네요.

2014-11-21 17:29

freetrue1004

뭘 말하는지 모르겠는가? 인간을 말하고 있다. 인간의 사랑을 묘사하고있는영화.영화에서 말하는 바는 분명히 있었다

2014-11-21 15:53

gggnann

영상미 아름다웠던 영화.뭘 말하는건가요?예술과사랑?취미와불륜 바다선율과 슬픔,침묵,그리고 피아노 , 내겐 영원한 최고의영화

2014-11-21 15:21

perle526

와 어떤 장르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2014-11-21 15:21

sancti

제인캠피온 감독의 피아노 너무나 기대됩니다. 흐릿한 잔상으로만 남아있던 바닷가에서의 춤과 피아노 연주씬..., 어릴적 기억을 더듬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2014-11-21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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