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ST

ochun432

어머니,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효도하는 아들이 될게요!^^

2016-12-08 21:39

imcsj

평소에 표현 못해 죄송합니다. 사랑합니다. 아시죠?

2016-12-08 15:29

surate

우리 이쁜 와이프 항상 무뚝뚝한 나를 언제나 웃어주고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에비해 항상 표현도 못하지만 마음은 누구보다 우리 와이프를 사랑합니다.

2016-12-07 17:28

kristy1025

책에 빠져있는 요즘 다양한 책을 접하고 인스타그램으로 읽은 책을 나열해가는 재미에 빠져잇습니다. 좋은 도서의 기회 꼭 받았으면 좋겠네요

2016-12-07 15:20

hwangbci

살면서 가장 후회되는 일은, 너에게 사랑한다고 하지 못한 것이다

2016-12-07 12:40

dldbeo777

좋은공연을 본다는 자체만으로 설레이는 계절입니다!
바람이 차가워지는 이계절에 따스한 위로가 되어줄 공연을 찾고 있었는데,
이토록 원하던 공연을 찾게 되어서 너무 기쁩니다.
이런 초대 이벤트가 생겨서 너무 즐겁습니다!
좋은 사람과 좋은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발전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16-12-06 00:36

yb0616

지금와서 늦었다고 생각하지? 그리고 너의 인생이 지금 지고있다고 생각하지? 사랑앞에 망설여지고 뒤쳐지고 있다고 느끼지? 힘들지? 사랑도 사람도 모든 것이 왜이렇게 힘든건지..내 마음은 왜케 굳어있을까? 너 괜찮아! 기운내~~~웃어~~http://blog.naver.com/yb1215/984651211

2016-12-04 22:26

qp0542

기억나? 고등학교 입학하고 처음으로 야자할 때, 소원이 니가 내 옆에 앉아서 소꼽친구 마냥 떠들었던게 생생하다. 그렇게 너와 시작했는데... 대학교를 하고 취업을 하니.. 자연스럽게 멀어졌어. 너가 소중하다는 걸 헤어진다음에 알게된다. 보고 싶다 소원아.

2016-12-04 20:39

linggun

지금와서 고백해도 받아 줄래?

2016-12-03 22:29

rhkrxogur

빙그르르르르르세상이 돌고돌아도 어디에 있어도 너만은 찾을 수 있다

2016-12-03 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