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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꺼보구원작을나중봤더니 반전에반전을거듭하네요..결말이안타까워 감독이 해피엔딩으로리메이크했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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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벨루치의 아름다움과 영화의 묘한끌림에 빨려들것만 같았던 영화..정말 괜찮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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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벽2시에도 섬뜩하게 해주는 뱅상 카셀의 마지막 눈빛 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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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에서 비롯된 비극.. 퍼즐을 맞춰나가는듯한 스토리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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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커파크보고 라빠르망을 봤는데 훨씬 전개도 빠르고 낫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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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보는 시각의 차이 : <당신이 사랑하는 동안에>는 운명, <라빠르망>은 선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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