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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준(1998, Bye June)


[인터뷰] 스플릿도 스트라이크도 아직이다 <스플릿> 유지태 16.11.08
너무 어색한 영화로 별루였다. remon2053 07.08.22
김하늘 영화 중 거의 가장 별로... joynwe 07.07.14
김하늘 팬으로써..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다. 단지 그거.. ★★  kangjy2000 16.12.29
방황하는 청춘들 ★★☆  ninetwob 10.03.25
젊긴 하지만 서툴렀던 영화 ★★  okane100 09.04.15



[인터뷰] 스플릿도 스트라이크도 아직이다 <스플릿> 유지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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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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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시절엔 이런영화 한편쯤은 꼭 찍나부다. 김래원,배두나도 청춘찍었는데...지금의 이미지와는 정 반대되는 파격적인 김하늘을 만나실수 있습니다.^^;;     
2005-02-11 14:30
khjhero
출연진들이 모두 떳군요....당시 캐스팅은 좋았넹..     
2005-02-0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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