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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딥 블루 씨(2011, The Deep Blue Sea)
배급사 : (주)팝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주)풍경소리 /

더 딥 블루 씨 예고편

[리뷰] 파국을 향한 섬세한 발걸음 (오락성 5 작품성 6) 15.04.16
[더 딥 블루 씨]를 보고 filmone1 15.04.15
지극히 여성의 감정과 감성 입장에서 볼때 매우 디테일한..반대로 올드한데 맛이 없다. ★★★  koojjh 15.05.09
잔잔함이 있는 영화더라구요. 호불호가 많이갈릴듯. 대중성이 떨어져요 ★★★★  mina881010 15.04.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ekfkd1004 15.04.29



서로 다른 사랑을 원했던 두 남녀의 치명적 만남!

정열과 자유보다는 절제와 노력을 배우고 자란 여인 ‘헤스터’.
남편 ‘윌리엄’과 답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던 그녀는 자유분방하고 열정적인 남자 ‘프레디’을 만나 첫 눈에 사랑에 빠진다. ‘윌리엄’이 사실을 알게 된 후에도 마음을 멈출 수 없는 그녀. 결국 깊어져 가는 소유욕은 멈출 수 없는 집착을 낳고, 치명적 사랑은 파멸로 치닫기 시작한다. 이미 격정적 사랑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헤스터’, 그녀는 결코 이 감정에서 벗어 날 수 없음을 깨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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